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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기꾼들의 역사교과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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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1-15 09:41 조회2,0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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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기꾼들의 역사교과서 퇴출

<이명희 교수와 권희영 교수를 격려하며>

어느 해에는 송이버섯이 많이 피어 1Kg당 10만 원 정도에 사서 제수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때가 있고, 또 어느 해에는 기온이 맞지 않고 비가 적게 내려 Kg당 50만원을 주어도 사지 못할 때도 있다. 그리고 모기가 번식하기에 좋은 때에는 모기떼가 극성을 부려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운 때도 많다. 이처럼 인간에게 좋은 송이버섯이 많이 나올 때에도 풍토와 환경이 좌우하고, 또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해충이 기성을 부리는 해에도 모기가 서식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춘 것이다. 한국에 종북세력이 창궐하게 된 것도 바로 그들이 창궐하기에 좋은 상황과 여건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푸르고 맑은 산에도 해발 700m 이상에서 송이버섯과 춘란이 서식한다. 송이는 소나무 숲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비가 알맞게 내리고 기온도 송이버섯이 자라기에 적절해야 한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특별한 향기와 맛을 주는 희귀한 송이버섯이 있고 반대로 더운 여름밤에 잠을 못 자게 만드는 흡혈해충, 모기도 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 모기와 같은 해충들이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괴롭혀 한여름 밤뿐만 아니라 한겨울에도 국민들을 괴롭히는 해충 같은 인간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역사를 날조하고 국민들을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는 종북 반역세력이다.

몇 년 전부터 친지들로부터 보이스피싱 주의보를 eㅡmail로 받았고, 작년부터는 스미싱 주의보를 계속 받고 있다. 오늘 새벽뉴스에 KTX 가짜승차권 주의보를 보도했다. 진짜로 이 악랄한 사기꾼들을 안 잡나 못 잡나? 강원랜드와 경마장에서 가산을 탕진하고 노숙자가 되거나 자살을 해도, PC방에서 인터넷도박을 하여 거액의 돈을 잃고 빚쟁이가 되어 강도질을 해도, 로또복권에 빠져 많은 돈을 날리고 사회문제가 발생해도 왜 정부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나? 게다가 염통에 털난 사기꾼들도 있다. 사회경험이 적고 판단력이 미약한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흡혈모기보다 더 나쁜 놈들도 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벌레보다 못한 이 사기꾼들을 제거할 수 없을까?

최근 종북사기꾼들이 한여름 밤의 모기떼처럼 설쳐 교학사 국사교과서를 퇴출시키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 대성공이라고 하나 대한민국 역사상 망국의 역사를 날조하는 대사기극 연출에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한국인들이 이제 겨우 밥을 배불리 먹을 정도로 조금 살게 되니까 제정신이 없이 날뛰다보니 온갖 이상한 짓을 다하는 구나! 반역 좌파가 만든 교과서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과 산업화에 성공하여 민주주의의 터전을 닦은 박정희를 원쑤로 여기고, 미국적대시해야 한다는 내용과, 남북분단의 진짜 원인행위자 김일성을 우상화하고, 6.25사변에 45000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우리를 도와준 미국을 적대시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북의 대남선전선동전략부의 주장과 똑 같다. 이러한 주장은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날조하는 반역행위이며 한여름 밤에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해충, 모기와 다름없는 존재들이다.

앞에서 열거한 남의 재산을 빨아먹는 사기꾼들과 같이 역사를 날조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뇌속에 들어가 정신을 혼미하게 하려고 뇌속의 피를 빨아먹는 뇌흡충(腦吸蟲)과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이 바로 교학사외에 7개 교과서를 기획하고 만든 자들이라고 확신한다.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만드는데 악전고투하신 교수들의 정신을 볼 때 그들은 정직한 열혈(熱血) 애국자라고 확신한다. 그분들이 바로 공주대 이명희 교수이고 한국학중앙연구원 권희영 교수이다. 현재 역사교과서를 두고 벌이는 전쟁은 단지 역사교과서 선택 문제를 넘어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반역세력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우파와의 싸움이다. 만약 이 역사전쟁에서 대한민국이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은 멀지 않아 적화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공주의자 이승만과 박정희를 적대시하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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