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학창시절 고등학교 선생이 전교조 수뇌부 빨갱이였던 썰 .SUL (by ‘병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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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1-15 12:14 조회2,484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www.ilbe.com/2754255644 40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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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천고등학교' 라는 꼴통 인문계 출신인데 이 학교에서 제일 으뜸가는 아웃풋이 '김형태'라는 전 교육의원이다 ㅋㅋㅋㅋ
근데 이 김형태란 전선생이 진짜 심각한 빨갱이였다 일단 수업에 들어오면 한겨레 신문을 딱 펼치더니 " 이거 보여 이거? 이명박 쥐XX가 하는 꼬라지바~ " 이러면서 애들을 선동하기 시작한다 존나 웃긴게 학교 분위기가 좀 엄격한 분위기임 육사 , 3사관 출신 선생들도 꽤많았고 이사장도 탈북자 출신이라 그런지 애들이 기눌려 지내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이 선생이 애들한테 아이스크림도 돌리고 수업시간에 음담패설도 많이 하고 하니까 애들한테 인기가 좋았음 그런 선생이니까 애들도 죄다 선동당해서 맨날 한나라당, 이명박 욕하고 자빠졌더라
언제는 지네반 애들 데리고 단체 집회까지 나감;
그러다가 탈북자 출신인 이사장이 김형태란 작자가 이런 수업 한다는 거 알게 됬고 직접 나서서 애들한테 편향된 발언 하지말라고 하니까 전교조 멤버 데리고 와서 꺵판침 리얼 그때 학생 출신이라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자기가 전교조 수뇌부인거 들먹이면서 교사진 휘어잡을려고 했더라
결국 김형태는 파면당했고 학교앞에서 시위하기 시작;
애들 등교하는데서 사물놀이 판을 하지않나 전교조 다 데리고 나타나서 애들 등교길에 삐라를 나눠주지않나 ㅡㅡ; 기자를 불러서 학교 망신을 주지않나 이 떄 TV도 몇번 탔다 ㅆㅂ 탈북자 이사장이 억울한 교사를 파면했다드니 어쩌니 ㅁㅊ
이 때부터 동네에서는 꼴통 홍어 학교라고 소문나기 시작했고 학교 이미지가 동네에서 존나 안좋게 됨; 근데 이 동네가 행복아파트니 뭐니하면서 좌빨 하층민을 수용해서 좌빨 비율이 꽤 높았는데 그 덕에 결국 교육의원까지 당선되고 내 모교를 압박하기 시작하더라
그떄 홍어가 한을 품으면 존나 무섭다는걸 알았다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이색히가 나중엔 곽노현 시다바리 짓까지하다가 법률위반으로 교육의원까지 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건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2989 <- ㅋㅋ
3줄 요약
1. 홍어 전교조 교사가 애들 선동함
2. 탈북 이사장이 빡쳐서 해임시킴 -> 학교 앞에서 몇달간 시위 존나 함;
3. 교육의원 당선됬는데 곽노현 시다바리짓하다 법률위반으로 해임행ㅋㅋㅋㅋ
碧波郞 코멘트 : 전·교·조 교사들의 아이들 선동수법이 빨간 굵은 표시로 된 걸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어 선동질을 합니다. 순진한 아이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공산주의의 실체를 압니까? 좌익들의 선동질이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한 지를 압니까? 우리는 똑똑히 학습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개(犬)들을 보면 아주 의리가 있다.
주인에게 충성하고. 사랑에 보답하고.
하나 학생을 가르치는 전犬은 그렇지 못하고, 上,下는 물론 전후 좌우 눈에 보는게 없나 보다.
심지어 지가 나온 구녕(穴)이나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