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흥행돌풍 알고 보니 공짜표를 뿌린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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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4-01-13 22:29 조회3,3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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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영화의 돌풍이 의외라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 상에서 심심찮게
할인권, 무료 상영관람권이 돌아 다니고 있다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제 구체적인 증거도 위 사진처럼 나왔다.
지금 군산에서는 롯데마트 계산대에 널렸다는 제보도 있다.
노무현재단에서 300 만장 구매했다는 소문도 있단다.
친노들은 관람수에 목매고 있다. 그것이 죽어 가는 친노들의 마지막 발악일 것이다.
도서 판매등에서 베스트셀러 만들려고 거짓 매입을 한다더니 이제 영화판에서 횡행해고 있다.
친노들은 변호인 영화가 1000만을 넘고 우리나라 최고 관람수를 갱신하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서 지방선거에서 친노의 승리를 시도 할 것이다.
하옇든 이 친노들은 정상적인 방법보다 꼼수의 달인이다.
우리나라 유권자 수는 대략 4천만명 지방 선거투표율이 50%선이니 2천만명 정도
되는데 변호인 영화 관람객 1천만명 전부가 친노 후보를 찍으면 친노 후보는 전부
당선되겠다. 허나 그리 안 될 것이다. 왜냐? 친노들은 죽은 노무현을 이용하는 것이니까.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국가적인 망신이다.
대통령이 도둑질 하다가 들통나서
수사받다가 불리하고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죄를 마누라에게 전가 하다가
그것도 어려우니까 자살한자를 이용하여
지방선거에 도움을 받으려 하는 자들과
그들에게 표를 주는 어리석은 국민이 있다니!.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조작과 동원, 구호.
빨갱이 잡것들이 도둑질 란 돈 가지고 잘들 노는구나.
하지만 어쩌냐?
이제는 정은이 따라 황천길로 들어서 뿌럿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