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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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1-14 03:20 조회2,0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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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대 말.
박정희각하는 누구도, 아무도, 엄두도, 못 냈던 경부고속도로를, 천재적,과학적 아이디어와,
강철같은 뱃짱으로 불과 2년 만에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경제가 쭉쭉 발전 해 나갔다.
개혁, 새정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나라 빚, 개인 빚이 얼마라고?
수입보다 지출, 빚이 더 많으면 남미, 그리스 짝 난다.
대충, 단기, 땜질로 내 임기만 넘기면 된다?
꼴통 영샘이 같이?
대통령과 공기업 사장 부터 월급 반납하라.
그리고 전 공무원 월급 0 원.
도둑질, 부정한 돈 만으로도 잘 먹고, 잘 살 것이다.
하기 싫은 넘은 전부 다 내 보내주고 더 이상 뽑지말라.
국개는 아예 해산 시켜 문을 닫든지, 무급,명예직으로 바꿔 줘라.
각 분야별로 학자들로 겸직, 주말에만 모여 처리케 하고.....
아주 잘 할 것이다.
왜?
제대로 된 학자라면 돈 안 줘도 보람과 명예 만으로도 배가 부르거덩.
개혁, 새 정치란 바로 이 정도 발상의 전환을 말하는 것이다.
간 찰스, 백대갈 항기리, 박근혜등 함량 미달의 말로만 개혁 가지고는 텍도 없다.
통일은 커녕, 그리스 짝나기 여반장이라.
박근혜는 영양가 읍고 돈만 드는 외유 때려치우고,
갈려면 그리스 나 가서 걔네들 사는 꼬락서니를 보고 타산지석으로 정신을 바로 세워라.
그리스 짝 난다. 조만간.
지하에서 불안에 잠 못 이루시는 박정희 각하를 대신 한 말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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