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무력화에 제주4.3반란 기념일지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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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1-14 05:59 조회2,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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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행태를 보면 북한 노동당이라 착각할 정도,
국정원 무력화에 이어 제주 4.3반란 기념일 지정을 숨가쁘게 진척시킨다.
김정은의 부하들이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
박근혜 역시 국회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방관하는 것을 보아
한편일 것.
조국은 스스로 적화통일의 길로 간다.
자멸의 길로 가는 나라,
정권을 강제로 틀어쥐고 내란적 상황으로 나라구하는 것외에 길이 없다.
박정희 혁명의 재연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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