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는 것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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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4-01-14 07:59 조회1,9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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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는 것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고교 역사교과서 채택/취소 사태는 국가 존립상 중대한 사태다.
고등학교에서 역사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세력이 총동원 되어 단 하나의 고등학교도 “교학사” 출판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도록 온갖 공갈과 협박을 한 것일까? 그것은 좌익세력이 지금까지 고교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교육을 시켜왔는데, 올바로 기술된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게 되면 그들의 거짓말이 탄로나고,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좌익이념을 세뇌시킬 기회를 잃게 되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좌익세력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종북좌익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등학생들이 좌익이념에 세뇌되어 대학이나 사회로 진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들이야 말로 좌경화된 사회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이미 언론계, 법조계, 문화계, 교육계, 노동계 등은 종북좌익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있다. 그래서 좌익들은 교학사 출판 역사교과서가 채택되는 것을 죽고 살기로 배격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는 길뿐이다. 물론 좌익은 결사반대 하려고 할 것이다. “유신시대로 되돌아가자는 것이냐?"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키자는 것이 왜 유신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냐? 선동일 뿐이다.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는 나라는 자유민주국가에서 하나도 없다.” 그러면 자유민주국가에서 고교생들에게 반국가적 역사교육을 시키는 나라는 한 국가라도 있는가? 현재 이 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올바른 시국관을 갖는 것이다.
좌익세력이 판치고 있는 교육부에 경고한다. 고교역사교과서만은 잔 꾀를 내어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나라를 살리는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이 나라가 적화통일 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으로 번영을 하려면, 고등학생들이 국정교과서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받고, 건전한 정신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교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만드는 일은 모든 애국세력이 총 궐기하여 이룩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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