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세뇌 수술을 해야 인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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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오이 작성일14-01-14 17:29 조회2,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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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세뇌 수술은 명칭이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정심을 강화하는 수술을 가하자는 이야기일 뿐이다.
이것이 대상이 될, 남의 고통과 불행을 보고 동정심이 아닌 쾌감을 느끼는 무리에게 윤리적 세뇌 수술을 가하면,
그들은 단지 착해질 것이고 심한 인격 전환을 겪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런 이상 할 법하지 않은가.
현재 뇌과학은 발전하고 있어 인격공학이 등장할 여지가 미래에 있다.
미래에 우주시대가 온다. 이미 나사는 2013년에 워프 항법으로 가장 가까운 별까지 2주면 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때 폭력배를 제거하지 않고 우주로 폭력배가 나가도록 용인한다면, 이들 우주 폭력배는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던 파괴와 학살을 자행할 것이다. 남의 불행과 고통에 쾌감을 느끼는 폭력배가 그렇게 할 것은 뻔하다.
고로 인류의 공안을 위해 이들 폭력배에게 미리 미리 윤리적 세뇌 수술을 가하자는 것이다.
남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폭력배의 인권을 제약하는 것은 현대 국가라면 어디든 하고 있는 일이다. 이를 지금의 감금에서 윤리적 세뇌 수술로 바꾸자는 주장을 난 하고 있는 것이다.
어서 윤리적 세뇌 수술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바르게 쓰였으면 한다. 기술은 바르게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정심을 강화하는 수술을 가하자는 이야기일 뿐이다.
이것이 대상이 될, 남의 고통과 불행을 보고 동정심이 아닌 쾌감을 느끼는 무리에게 윤리적 세뇌 수술을 가하면,
그들은 단지 착해질 것이고 심한 인격 전환을 겪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런 이상 할 법하지 않은가.
현재 뇌과학은 발전하고 있어 인격공학이 등장할 여지가 미래에 있다.
미래에 우주시대가 온다. 이미 나사는 2013년에 워프 항법으로 가장 가까운 별까지 2주면 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때 폭력배를 제거하지 않고 우주로 폭력배가 나가도록 용인한다면, 이들 우주 폭력배는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던 파괴와 학살을 자행할 것이다. 남의 불행과 고통에 쾌감을 느끼는 폭력배가 그렇게 할 것은 뻔하다.
고로 인류의 공안을 위해 이들 폭력배에게 미리 미리 윤리적 세뇌 수술을 가하자는 것이다.
남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폭력배의 인권을 제약하는 것은 현대 국가라면 어디든 하고 있는 일이다. 이를 지금의 감금에서 윤리적 세뇌 수술로 바꾸자는 주장을 난 하고 있는 것이다.
어서 윤리적 세뇌 수술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바르게 쓰였으면 한다. 기술은 바르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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