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께서 눈물을 흘리셨던 영화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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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1-12 03:53 조회2,55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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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영화 전편이 검색되는군요.
60년대 초반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대한민국을 울렸던 영화입니다.
소설가 심훈 작 상록수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서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에
에스프리를 제공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눈 먼 자여 오라, 배고픈 자여 오라...!"
조국을 문맹과 가난으로부터 구제하신 박정희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시해를 당하신 것이 아니라 새마을 운동 끝에
영화 속의 젊은이 처럼 과로사 하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최은희, 신영균, 신성일, 허장강, 도금봉, 주증녀, 박암....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하는군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감상하시기를....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경기병’ 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 동영상 게시판에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분께서 알아서 조치를 취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심 훈'의 '常綠樹'가 발표되던 때의 시대적 배경 환경이 '자본주의 사상'은 전혀 모르는 채, '공산 사회주의 사상' 및 '무정부주의' 사조가 만연하기만 했고; 순수하기는 했었지만, 무지 몽매하기만 하던 시절이었었을 뿐만 아니라! ,,.
'지주'와 '소작인'으로 구분시켜 갈등을 더욱 확대 조장하는 곳에 보다 더 주안을 둔 '불온.오류이기만 했던 작가' 의 '기본 지식 결여.빈약' 이 그 근본 원인이라는 점! ,,.
이렇게 '농민.농촌'이 못살아 가난하기 그지없었던 것이 어찌 하필이면 꼭 '일본'의 통치 때문이었던가요? ,,. 보다 더 근본 원인은 같은 동족 '불한당 文民 날강도 통치자'들에게 있었던 것이거늘! ,,.
따라서, 보다 더 비중이 큰 것은 '교묘이 반일 감정'을 선동하려는 초점에 맞춘 것이죠. 작가 '심 훈'은 제대로 된 보다 더 근원적인 표적으로의 '공격방향화살표'를 조준했었야 했었음. ,,. 지금도 마찬가지! 늘 원천적인 조치를 않.못하는 것이며, 이는 일부로 그러거나 또는 제3의 붉은 세력이 마피아처럼 조정하는 때문으로 볾! ,,. 처방은 딱 1가지! '군부'에서 통치해야! 우리도 '先軍 政治'를 해야! ,,. 아무리 해봤댔자, 결국 분쟁이 일어 법정 다툼에서 빨갱이 판사가 엉터리로 상식 밖의 언도하면 어쩌랴! ,,. 前.現직 死法部 犬法院長 ♂ - - -'이 용훈' 및 새 부대임에도 똥물이 담겨진 死法部 犬法院長 ♂을 '박 근혜'대통령은 당장 교체.탄핵시켜 버려야!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심 훈'의 常綠樹는 고교국어교과서에도 일부가 실린 적 있었지만, '북괴에게 보다 더 유리하되 우리에겐 당시로는 위험한 내용'이라고 봐야! ,,. 所謂, 이른 바, 그 가증스런 "농村 啓蒙 활動{農活}" 대학생 봉사(?)" 라는 거이가, 學文에 몰두.매진, 면강치는 않고; 화려한 복장으로 농촌 처녀들에게 열등감이나 주입시키면서, 야간에는 통키타를 튕겨 '운동권 가요'를 보급,오염시크는 등, 본분을 크게 일탈하는 작태로, 한 때는1970 - 1980 - 1990년대에는 엄청난 반발.배척받았죠! 주로 文科{인문계} 출신 년놈들이었! ,,.
진정한 '농활'이었다면?! ↔ 측간(厠間) 똥통에서 똥퍼서 지게 지고, 논밭에 퍼 붓고, 頹圮(퇴비) 더미에, 낫으로 풀 베다가 손도 다치면서 싸리 삼태기 지게에 담아 쌓은 고된 일들을 하다가 여주인공처럼 몸져 쓰러지는 사례가 속출해도, 죽을 때까지 했어야! 영화 속의 '최 은희' 여주인공처럼! ,,. 그러지는 않고,,. 빠드~득! 모조리 군대 보내야! 그렇게 애국.애민 정신이 투철하다면 몸소 몸으로 때워야! ,,. 빠드드~득!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충남 천안에 어리석고도 붉으죽죽한 원숭이들이 적지만은 않으 까닭은 저런 돌팔이 계몽 선구 작가 '심 훈'을 위시하여; 충남 보령 출신 골수 빨갱이 민족 범죄자 '조 영출! {조 명암, 이 가실, 김 운탄 증 여러가지 필명}' 및 '진주라 천리길'의 가수 '이 규남!' 이들도 빨갱이로써 해방 또는 6.25 때 자진 월북, 뒈진 줄도 모르는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지, 여하튼 충남이기 따문임!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NOy8H2lZLnsybGX5.jpg : 조영출{조 명암, 이 가실, 김 운탄}
'이 가실'작사, 이 면상'작곡; '이 규남'노래 : 晉州라 千里 길 : http://cafe.naver.com/da001/8517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이 난영'님 노래 : 진달래 詩帖(시첩) : http://blog.daum.net/pysvipm/1557
'조 명암'작사, '박 시춘'작곡; '이 난영'님 노래 : 해수욕장 풍경(海水浴場 風景){바다의 꿈} : http://cafe.daum.net/firebird5108/aS9f/630?docid=3798689178&q=%C7%D8%BC%F6%BF%E5%C0%E5%20%C7%B3%B0%E6%2C%20%C0%CC%B3%AD%BF%B5&re=1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아주까리 燈불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ungwonkim&logNo=60192752697 ↔ {'김 용임'님 재취입곡 동영상; 제₃절 가사!}
'조 명암'작사, '박 시추'작곡; '남 인수'님 노래 : 울며 헤진 釜山港 : http://jack2110.blog.me/80147729072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주까리 燈불】제3절 ↘
'아주까리 등불' 제3절이 기막히 가사인데도, 굳이 않.못 뵈게 비밀글로 할 필요가 있나요?! ,,. 제발 제3절 가사를 제대로 보이게 해 주십시요. 여불비례, 총총.{2014.1.12, 일}
★★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아주까리 燈불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ungwonkim&logNo=60192752697 ↔ {'김 용임'님 재취입곡 동영상; 제₃절 가사!}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미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어린 아이를 집에 남겨두고 서울로 돈을 벌러 갔다니! ,,. 참으로 통곡하여 울고픈 현실입니다. ,,. 이 노래를 작사한 筆名 '조 명암,김 운탄,이 가실'의 本命은 '趙 靈출(조 령출)'로, 얼치기 빨갱이 KAPF 출신!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NOy8H2lZLnsybGX5.jpg 헤방되자 부인 대동, 고향 충남 보령에 어린 딸을 남겨두고 자진 월북, 북괴 '금 일쎄이'롬에게서 문화부차관' 철밥 그릇 보직, 눈치보면서 층성타가 '금'가놈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뒈짐! ,,. 그 딸을 죽을 때까지 상면치 못하고 ,,. '괴 마현'롬 시절에 남북 이산 가족 상봉 행사시, '조 명암'이가 북에서 낳은 장성한 딸을 부인이 대동하고 서울로 와서 그 불쌍한, 버려졌었던 딸을 邂逅(해후) 次 왔던 것이 조선일보에 제법 크게 보도되어진 바도 있었거니와! ,,.
그가 북에 가서 충성한 결말은 뭣인가? ?? 300만명 餓死(아사) 굶어 죽기, 60만명 行方 不明(행방 불명)! ,,. 참으로 죄사 큽니! ,,. 죽어도 죄를 갚지 못! ,,. 지금 이 순ㅋ간에도 북한 주민들은 압록강.두만강을 도하, 서울로 가서 돈을 벌겠다고 ,,. 이런 진실을 알고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 진가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 이 노래를 HTTP://WWW.SYSTEMCLUB.CO.KR '휴게실' 및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 게재합니다. 노래 소화를 정말 잘 하시는군요!'김 용임'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