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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르웨이 교과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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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4-01-12 19:12 조회2,1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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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이동로 같은 것을 크게 부각시키고, 은연중에 '위대한 바이킹의 후손, 노르웨이' 이런 의식을 주입시켰다. 그게 1900년대 초반이다..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제일 개화된 민족이고, 현재는 저런 기술을 전혀 하지 않는다. 영국은 독일계 프랑스계 기타 여러 민족이 교대로 들어와서 왕이 되고 잡탕처럼 살다가 현재에 이른걸 교과서에 기술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오직 개한민국만이, 개화되지 않은 미개한 종족인 조센징들만이, 찬란한 역사 어쩌구하며, 단일민족 강조하고, 짝퉁뿐이면서 독창적인 문화 어쩌구 하며, 위대한 광개토대왕이 영토를 이만큼 넓혔네 어쩌네 하면서,, 거기에 환호하는 국뽕 무리들...

그게 팩트에 기초하면 또 몰라..(순 거짓말 투성이인 국사교과서)

정말 미개한 조센징들은 민족주의 빼면 시체다...

조센징들에게 유럽식 역사인식을 요구하는 건 사막에서 우물찾기다... 고구려에 열광하고 대륙 백제에 열광하고.. 그게 순 미개한 짓이라는걸 조센징들은 언제나 깨달을까..

우리가 민족주의(한민족은 우월하고, 특히 일본,중국보다 우월하다는 사상)를 버리지 않는 한,, 교학사 사태는 계속 일어난다..

교학사 사태의 본질은 민족주의다.. 민족주의를 애국심으로 착각하고, 조장하는 세력도(우익에도 이런 세력은 너무 많음) 문제다..

댓글목록

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작성일

유럽은 100년전에 휴지통에 버린 사관을 오히려 더욱 가치있게 키우는게 미개한 조센징...

일베에서 '조센징' 쓰면 글을 못쓴다.... 국뽕들.. 홍어하고 조센징이 뭔 차이인가?? 둘다 한민족 아닌가? 한민족을 홍어라 쓰면 비하가 아니고, 한민족을 조센징이라고 쓰면 비하랑께.. 그게 민족뽕들의 실체... 한국인들의 실체...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영국{AGNGLE, 英國}'도 漢字, 가차식 발음이며,,. 1958년 HOLY WOOD 전성기 시절 명화 VIKING {커크 다글라스 主演, 토니 커티스 助演}을 보면 North Germann 족들인 해양 게르만족들이 바로 '노르웨이, 스웨덴, 네델란드'등이고, 다 같은 '게르만족'들이죠. ,,. 늘 같은 집안 식구들끼리,,. '일본'도 실상 우리와 같은 선조들인 '고구려.백제'가 주류임은 모두가 잘 아는 진실이고, '발해'가 火山 폭발'로 갑자기 멸망한 뒤, '고려' 및 '일본'으로 대다수 이주! ,,.
'일본'과 우리와는 같은 선조로되, '똥 뙤 虜(로)'롬들은, '漢族'으로, 우리와 言語 어법 語順도 전혀 다르며, '어린 아이 때 나는 엉덩이 푸른 반점{몽고 반점}'도 없는 등! ,,. "냠랴뎐'들도 '엉엉이에 푸른 몽고 반점'이 나는지 모르겠! ,,. A man's foe shall be his own house-holds! {사람의 원수가 바로 자기 집안 식구이리니!} N.T MATTHEW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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