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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민족의 영웅 박정희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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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1-12 21:08 조회2,2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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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민족의 영웅 박정희 -- 서문


2014년 현재 북괴와 종북좌빨 등 여러 내적과 외적의 파괴공작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 그런 적들을 척결하고 부국강병을 이루어 정의로운 통일, 승공 통일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은 무엇인가?

그 것은 바로 그 동안 종북좌빨들이 왜곡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5.16과 10월 유신의 주역 박정희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영웅임을 제대로 밝혀 널리 알리는 일이 핵심 중의 핵심이다. 핵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박정희가 불의한 독재자가 아니라 정의로운 민족의 영웅임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종북좌빨 척결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종북좌빨의 최대 에너지원이 바로 1980년의 5.18이고 5.18은 사실상 박정희에 대한 증오와 매도로 점철된 것이므로 이제 박정희를 바로 알리면 그런 종북좌빨의 에너지원은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지금까지 남한내에서 종북좌빨들이 본격적으로 정부기관, 사법부, 검찰 등에 침투하여 권력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1990년대 김영삼 정권과 사법부가 부당하게도 1980년의 5.18 광주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하는 반역 행위를 저지른 이후부터였고 그런 왜곡의 결과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사실부터 짚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자 남한내 종북좌빨 세력들은 제 철을 만난 것처럼 행정부와 사법부, 검찰 등 각종 정부 요직 곳곳에 대거 등용되어 침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5.18이야말로 남한내 종북좌빨들의 최대 에너지원인 셈인데 그런 5.18의 정체는 당시 북괴의 특수군이 광주와 전남에 침투하여 주동한 내란이자 폭동이었음이 지만원 박사와 김대령 박사 등 애국자들의 연구와 탈북 군인들의 증언을 포함한 수많은 근거자료들에 의해 이미 드러나 있다. 그런 애국자들은 5.18에 관하여 모든 국민들이 TV로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는 공정한 공개토론을 원하고 있으니 그만큼 스스로의 주장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5.18 주동 세력들이 가장 전면에 내세운 주장들의 요체는 바로 "박정희는 독재자", "박정희의 유신은 독재 행위", "유신 잔당 타도", "민주화", "인권" 이런 것들이었으니 그들은 이런 구호들로 감성팔이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선동하고 권력을 획득해 온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먼저 그런 5.18 주동자들의 주장과 구호들을 무력화시켜야 하며 그 게 바로 종북좌빨 척결과 부국강병의 지름길임은 불문가지인 것이며 그러자면 박정희가 민족의 영웅임을 밝혀 온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민족의 영웅임을 널리 알리고 5.16과 10월 유신이 구국의 혁명이었음을 널리 알리고 1980년대 이후 본격 형성된 이른 바 시민 세력의 <민주화> 담론이란 게 대국민 사기였고 <민주팔이>에 지나지 않았음을 널리 알려야  5.18 주동자들의 주장과 구호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고 그래야 종북좌빨을 척결하고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하여 필자는 이제부터 <민족의 영웅 박정희>라는 제목의 연재를 시작하여 박정희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여 다루고자 한다. 원래 이는 필자가 같은 제목의 책을 출판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시간이 없어 미루고 있었던 것인데 이제 인터넷 상에서 연재 형식으로 글을 내고 차후에 책으로 출판하려는 것이다. 즉, 이 연재는 출판을 전제로 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특징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쓰는 목적이기도 하다.

첫째, 박정희에 관한 평가 면에서 기존의 연구자들 중 다수가 이른 바 '민주화' 세력들의 공세에 밀려 그저 박정희는 공도 있고 과도 있는 인물이라고 어중간하게 말하던 것과는 달리 이 책은 박정희는 민족의 영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그 근거를 제시한다.

그 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박정희의 업적에 대해 글을 쓰고 책을 내긴 했지만 <박정희는 민족의 영웅이다>라는 자신감 있는 구호 하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파해 나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 필자가 여기서 그 일을 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둘째, 기존의 박정희 관련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박정희의 정책과 업적에 대한 계승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 2부, 3부에서 크게 다루고 있다. 박정희가 민족의 영웅이라는 평가가 나왔으면 그에 대한 계승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도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박정희에 대한 계승 노력이 없는 평가라는 건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연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박정희 연구자들의 성과와 네티즌들의 글이 많은 참고가 되었음을 밝히며 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연재의 제목을 더 시의적절하게 조절할 것임도 밝힌다.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유람가세, 2014-01-12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유람가세 님!

기대가 만방입니다.
그렇습니다.
"공도 있고 과도 있다"는
똥도 되고 된장도 된다는 것이며
또 이현령 비현령식의 이명박 중도타령으로 들립니다.

님의 결氣 있는 그에 대한 해석을 바라며
이것이 나라의 장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울러 박정희 알리기 사업이 출판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되어야 하니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김한창님의 댓글

김한창 작성일

박정희 ...  半神半人  민족불멸의 영웅  박정희 . 혁명가 .정치가 . 교육가  .  장군 . 

  文 武 藝 智를  겸비한    박정희 .  민족의 태양 .  大韓의 國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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