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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좌성향 부모들도 지 자식 담임이 전교조라면 학교가서 드러누울건데.


전교조가 추천하고 미는 교과서라고 하면 


좌성향 분포가 높은 서울 지역과 젊은30~40대 연령대 임에도 


대개가 교육열 높은 학부모 연령층이라서 지 자식들 생각에 좋게볼 사람 별로 없음.


백만 팔로워 힘을 보여준다며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개선언한뒤 


후보와 트통령 둘이 함께 개발리는게 전교조의 현실.


괜히 조전혁 전의원이 감행한


명단 공개같은걸 두려워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