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군대, 국정원 빼고 싹 쓸어버려.

검새와 판새들이 종북이들과 놀아나며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라서 수사의 자유와 판결의 자유가 넘쳐나는 듯하지만

자세히 보면 개판 깽판으로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것들이

자기들에게 종북이 딱지를 붙이면 수구꼴통이란 이름표를 붙인다.

그럴듯한 논리로 지성을 처먹어 똥이 된지 오래건만

여전히 지식인이란 것이다.

이 용훈 이라던가 종북이 판사들의 숙주노릇을 하기 때문에

판새들의 법과 양심은 온데간데없고 7시 방향을 빨리 바꿔야 한다고

했고 양승태란 경상출신이 등극을 했다.

그런데 요 인간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아니 있으나 마다다.

쥐떼 중 한 마리가 기어 나왔을 뿐이다.

종북이 판결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고, 오히려 경찰 눈탱이를 유리파편으로 찢어놓아도 방어권 차원 어쩌고 하면서 증거인멸 도주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을 한다.

그렇게 말하면 강도나, 살인범이나 자백하지 않는다면 방어권은 있다 할 것이다. 국회의원 중에도 강도전과범이 국민의 혈세로 세비를 받아 처먹고 있다. 배가 고픈 강도질은 격리되어 음지에서 벌레처럼 살아야 하고

대학 나온 데모꾼의 강도질은 근본적으로 심성이 더 악랄하다 할 것임에도

이런 자를 공천하여 국회의원 만든 정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니

믿고 따르는 국민이 더 우습다.

개가 쥐약을 처먹고 깽깽거리니 소가 배꼽이 터지게 웃는 꼴이다.

모 검새가 국정원과 한 바탕의 전쟁을 선포하는 꼬라지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전교조의 댓글 조사는 왜 않지?

역시 새누리는 병신이야. 그냥 덥고 민생으로 가자고만 하니 국정원만

죄인 만들고 좌빨들의 날개만 달아주는 꼴이 됐지 않은가?

솔직히 새누리당이 하는 일이 뭐가 있는가? 피터지게 싸워서 이겨낸

결과물이 하나라도 있는가? 대통령이 나서서 교통전리 해주면 통일로! 하면

대박이야 ! 하며 술잔 비우는 일 외에 너희들이 얻어낸 것이 뭐가 있나?

또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놓고 민당과 붙고 있지만 결국은 새누리가 적당히 질 것이다.

진짜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말해 볼까?

지방자치제 폐지가 정답이다.

공천헌금을 가장 많이 받아먹어 지방자치를 썩어문들어지게 만든 전직

대통령이 누구지?

정답을 모르는 놈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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