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국민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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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0-14 15:38 조회1,6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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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국민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한국에는 유별나게 이기심에 빠진 못된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 국가가 망하든 말든 남이야 죽든지 살든지 알바 아니고 오직 나만 권력(폭력)을 이용하여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자들이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법치를 파괴하는 원흉이고, 또 정치를 망치고, 경제 질서를 교란시킨다. 그래서 이 나라는 경제 원리와 실물경제 원리를 적용해도 하나도 통하는 것이 없다. 정부가 경기를 띄웠지만 투기만 늘고 전세 값이 폭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을 평양으로 강제로 추방하여 김일성 패당(牌黨)의 독제 맛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국운이 없어 현재 한국에는 좌파 패당, 범죄자 무리, 이기심에 눈이 먼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희롱한다.
최근 국정조사를 보면 판사시절에 대통령을 향하여 막말을 한 서기호라는 자도 국정조사를 한다고 나와 있었다. “나빤대기에 철판을 깐 놈이다.” 서기호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하여 “가카빅엿”이라는 대통령 비하발언을 하여 재임용에 탈락하여 결국 자기가 “빅엿”을 먹었다. 또 이정렬이라는 판사는 페이스 북에 '보수 편향적인 판사들 모두 사퇴해라. 나도 깨끗하게 물러나 주겠다'고 글을 올렸고, 또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하여 “가카새끼 짬뽕”이라는 욕설을 하고 재임용에 탈락하여 자기가 “부러진 화살”이 되었다. 그는 또 사이가 나쁜 이웃사람의 자동차 열쇠구멍을 접착제로 막고 타이어 펑크를 낸 자이기도 하다. 여기서 가카새끼는 당시 대통령을 지칭하겠지만 짬뽕은 도대체 무슨 뜻인가? 못된 초등학생 같은 말이다. 이처럼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주인으로 행세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좌파 야당과 종북 시민단체들은 시종일관 국가의 근간을 파괴하고 남남갈등과 남북갈등을 조장한다. 이래도 법의 제재(制裁)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 어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카카오톡 검열에 관한 질의를 했는데 국가안보에 관련된 내용도 감청을 하지 말라고 주장을 한 모양이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국가가 없는 야당이 어디에 있을 수 있겠는가? 이에 의기양양한 다음카카오 대표라는 자가 앞으로 법무부의 '감청영장'에 불응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미국 같으면 당장 잡아넣는다. 한국의 야당과 연대한 자들은 좌파야당과 똑같이 법치를 무시하는 선언을 한다. 사정기관이 사이버수사를 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는데 범죄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왜 사이버수사를 두려워하나?
경찰청 국감에서는 경찰이 네이버 밴드를 조회했다고 법치 파괴자들의 저항이 심했다. 한편 서기호 의원은 법무부 국감에서 법치를 파괴하는 편의 주장을 옹호하였다. 좌파프락치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법사, 국방, 안전행정 분과위원회에 배치된 것도 큰 잘못이다. 과거에 국가보안법을 위반했거나 현재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이 안보관련 위원회에 배치된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이버 상에서 반국가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남의 명예를 훼손하는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 사이버상으로 방위산업체의 임원이 무기설계도를 적대국에 팔아넘기고, 첨단기술을 외국의 경쟁업체에 팔아넘기는 행위는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짓이고 첨단기업을 망치는 짓이다. 그래도 다음카카오는 사이버감청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할 수 있나?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세월호 침묵시위를 제안한 대학생 등 정부를 비판한 사람들의 카톡이 털리고 있다"고 말했고, 같은 당 임내현 의원은 "카톡 대표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이 사과할 일 아니냐"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며 "정부 비판은 국민의 권리다."고 말했다. 또한 안행위 경찰청 국감에서는 경찰이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네이버 밴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까지 들여다봤다는 주장을 했다. 고정간첩이나 빨갱이들 좋아하라고 합법적인 감청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작년 철도노조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이 올해 4월 서울 동대문경찰서로부터 네이버 밴드와 관련한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요청 집행사실 통지를 받은 일을 공개하며 "피의자 한명을 조사할 때 수십, 수백 명의 지인까지 손쉽게 사찰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임수경 의원은 "카카오톡 압수수색은 특정 기간을 설정해 대화 상대방의 아이디와 전화번호, 대화일시, 수.발신 내역 일체 등이 포함되는 등 너무 포괄적이라 민간인 사찰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병언을 수사하면서 전남 송치재 일대 지명을 입력한 모든 사람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내용을 조회한 사실도 문제 삼았다. 이처럼 야당 의원들은 범죄인을 잡기위한 감청도 하지 말라는 것은 말도 아니다.
한국은 내부의 종북세력과 좌파야당 그리고 좌빨시민단체들이 총 집결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법치파괴에 혈안이 되어있다. 한편 대다수의 애국시민들은 정부를 믿고 있다. 그러므로 정부가 당연한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빨갱이에 경기(驚氣)가 들어 제 역할을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아니다. 이판에 원조빨갱이 무리인 북한 김일성 졸도(卒徒)들까지 수시로 한국을 침공하니 나라꼴이 정말로 어렵게 되어간다. 이제 대통령과 정부 요인들은 눈치를 보지 말고, 여론조사도 하지 말고, 단지 국민만 보고 용기 있게 결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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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좌파 종북 친북 용공.. '진보' '정의' '민주화..' 반정부.. 빨갱이.. = 대한민국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