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국회가 개헌한다고 1류 국회 되겠는가?

 

지금 똥강아지 만도 못한 국개의원들이 개헌을

한단다!


개가 개끼리 교배를 하면 소가 나오나?


개는 개다!

 

지금은 19대 국회 해산이 급선무다.

 

 의원들의 자질을 봐라.

 

5개월 이상 놀면서 세월을 다 보내고도 세비를 자진 반납하는 자가 한 놈도 없다.

 

이런 자들이 개헌을 하자고 주접을 떠는 것 참 역겹다.

 

개헌이란 중차대한 문제를 3류 저질 막말 막장 국회가 나선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정녕, 개헌을 바란다면, 19대 국회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의 자질부터 높혀야 한다.

 

총선거 공약으로 제반 특권과 특혜를 버리고 세비 역시 현재의 반값으로 감액한다는 공약을 내 놓아야 한다.

 

현재 국회의원 세비는 국민소득에 비해 엄청 높다.

 

의원 연봉은 7000만 원을 넘어서는 안된다.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라야 개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국민의 95%이상이 현 국회를 불신한다.

 

이런 국회가 어떻게 중차대한 개헌을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소가 웃을 일이다.

 

 '너 자신을 알라'란 명언으로 이 글을 대신한다.

 

 

 

 

 

아래 주소 참조:

 

 

 

http://bit.ly/1qqkj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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