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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건은 필자가 전두환 정권에서 서빙고 분실에서 지옥같은 인권유린 정승화 참모총장이 사법군경찰관 으로 둔갑시킨 하시관들에게 무참히 인권유린당한 그자리에서 예비역육군 소령을 영장없이  의정부 보안대 5명이 리볼바 권총으로 무장하여 가택을 침범하여 수갑채워 서을로 압송하여 55일간에 인간 백정 인권유린을 당한 역사기록에서 워커대사가 살려주어 인권유린 배상금을 수령하여 쌈지돈으로 삼아 역실히 굴려서 안산무역을 창업하게됩니다.

세계도자기 유통업체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선두그룹에서 년간 60 container 물동량을 취급하는 중소업체로 성장하며 독자적인 도자기공장을 중국에 설립하여 한국 최초로  발효식품 김치용기 숨쉬는 사각 김치맛독을 개발하여 한국시장에 유통을 시작한지 2007년도 부터실시하는바 대기업  김치냉장고 생산업체 들이 비상걸린 상태에서 지금 법정 타툼에서 민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에 있읍니다

5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김치냉장고에 발효식품 김치용기는  현재 밀폐장치된 플라스틱김치용기입니다.

정부 유관기관에서 밀폐플라스틱용기에  HS & SF 인증서 발급을  년간 수수료 20,000,000원 챙기며 발급하는데 이것이 가짜입니다. 고로 논문을 작성하여 식약청에 제출하며 간담회를 실시하였는바 정부와 대기업과 사법부가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확인하고  청와대에 진두지휘 척결을 제안한바 30일간 뭉개다가 사법부에서 물말아버리기에  국법으로 해결불가한 사태을 파악하여 이병박대통령과 한상대 검찰총장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한상태입니다.

그후 박근혜 대퉁령직 인수위에 "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 비리산맥 15년을 조명한다 "  라는 사건을 모두 역사비리를  상정하게 되어 긴급  식약청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시정명령이 발동 하달되었는데 지금까지 청와 대에서 고용복지 사정수석비서관은 멍어리 삼용이며 박근혜 정부도 인수위에서는 큰소리치더니 대기업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 딤채, 락앤락 등이 대기업의 태산을 넘지못하며  오히려 영업방해로고발  당하여 현재 정식재판을 시도하는바 회괴한 사태가 전개됩니다.

사법부 문종철 판사는  위니아 딤채는 남의 인증서를 도용하여 카피한 범법행위 업체에게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으로 둔갑을 시켜  선고하여 중소업체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판결을 하였읍니다.

대한민국 사법부의 장송곡을 울린 사태임으로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3차례 범법행위 판검사 6명을 엄벌로처하도록 등기우편으로 송달한바 대법원 양승태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의거 양시에 따라 재판함으로 누구도 재판에 대해 간여할수가 없다는 회신을 3차례 받게됩니다.

대한민국이 통채로 썩은 상태입니다.

HS & SF 인증서 밀폐플라스틱김치용기가 가짜임이 공표되면 5000만 국민에게 배상해야하며 그동안 비리산맥이 터지면 민란 BLACK HOLE 이 터지게 되는 사태로 번질것입니다.

우선 지만원 박사의 투쟁사에 비교 할수는 없으나 30년간  국법으로해결불가한 사태를 여러번 경험하다보니 가장어려운 정점에서 본인의 FACEBOOK 창에 지만원박사의 창구를 만나게 되어  정보교류및 자문을 받고자 창문을 노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