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심리적 고문했다는 좌빨들의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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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클리어 작성일14-01-10 08:47 조회2,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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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국정원폐지를 주장하고
그다음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하고
그다음엔 미군철수하여 북한김일성세습체제에다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흡수시키려는 사악한 악의 종자들.
국정원이 옛날엔 고문을 했다고 발광하다가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심리적 고문이 어쩌고 드립을 친다.
간첩은 이제 심리적인 압박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는가.
이래서 무슨 간첩을 잡아. 도리어 간첩에게 국고갖다 바치는 꼴되지.
21세기에 간첩이 민주화열사로 둔갑하는 미친 좌빨세상이 될 줄을
예상이나 했는가..
심리적 압박. 웃기는 개소리. 이건 뭐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
빨갱이무서운 줄 모르던 월남국민들의 해이한 안보사상이
월남 멸망을 초래했듯이 대한민국도 지금 안보사상의 위기다.
교과서의 다양화를 추구해야할 민주주의에서
북한 일당독재를 닮은 소수좌빨독재시대에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들이 북괴수용소에서 개가 되어 살아가야 할
날들이 점점 다가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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