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대통령이 되기전

dj를 능가하는 유일한 정치인,  정치 9단이다. 신의 경지다.

이런 말이 인터넷상에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5.18봉쇄조치를 하는 것을 보니

저렇게 어리석을 수가, 초등생보다 못한 판단력, 저 어눌한 말투

등등으로  정치 9단이 아니라 9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연방제 적화통일 시동을 거는 것을 보니

9급이 아니라 9단이 맞군요.

5.18의 정황이 밝혀져, 북괴의 개입과 조종이 드러나면

목표하고 있는 연방제 적화통일이 수포로 돌아갈까봐 그렇게 빨리 소화기를 뿌린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악마의 경지입니다.

악은 선의 얼굴로 다가오리니

전 국민을 그렇게 깜쪽같이 속이다니

오랜 참선 끝에 궁예가 그렇듯이, 악마의 불꽃을 보았는가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영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왕건을 내려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