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한국사 채택 사태-말 없는 다수와 떠드는 소수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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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4-01-09 15:59 조회2,20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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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 캡쳐를 보면 국정교과서로 바꾸는데 동의한 %가 77.3%이다.
그러나 현실은 채택 0%이다. 이것은 말 없는 다수의 여론은 한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원하는데 이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선거로 말한다.
민주당 세끼들은 유신시대로의 회귀라고 선동을 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김대중 좌빨시대로의 회귀이다.
김대중이 대통령을 하든 2002년에 그동안의 국정교과서 체제에서
검정교과서 제도로 바뀐다. 김대중이 전교죠를 합법화 시켜준다.
그때부터 예상되어 있었다. 김대중은 좌빨 역사교육을 위해서 검정교과서라는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다.
교학사 검정 교과서 채택 철회의 뒤에는 전교조가 있다. 이 전교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철도노조의 기를 꺾어 공기업 개혁의 시동을 걸었고
그 다음이 전교조 척결이라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교조 척결을 반드시
이뤄 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비정상의 정상화이고 다수 국민과의 소통이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이상야릇한 역사학회를 가지고 국정교과서로 가는것도 문제 입니다.
교과서 집필진이 결국은 역사학자들인데, 공산당의 역사를 인정하는 학자들이 대거 집필진에 들어가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대로 공산주의 역사가됩니다.
무조건적인 국정교과서란 주장은 그런 함정이 있읍니다.
새누리당이나 지금의 박근혜같은 행태의 위정자라면 지극히 위험할수도있읍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박대통령의 역사교과서 문제 접근에 따라서-
내면적 정신세계 리더쉽을 판가름 나게 할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교사의 진솔한 한마디의 역사의식이 청소년의 국가관에 심대한 영향력을 심어준다.
그런데 지금 좌파 방송미디어가 말초적인 멘트 하나로 학생들과 젊은 부모들에게 편견을 팍팍 주입한다.
말하자면 피어나는 야채의 잎파리에 구멍을 빵빵 뚫어놓는 우박으로 심각한 피해를 준다.
박대통령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혹????
허수아비는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