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친북 교과서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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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4-01-09 23:09 조회2,6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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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eg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3245122
아예 교학사 교과서가 역사를 왜곡한 것이라고 확정을 해 버린다. 대통령처럼 청송의 교장도 책임을 지기는 커녕 종북들에게 빌미를 줘버렸다. 청송여고 학부모들 중 종북편인 사람들이 교장에 항의했는지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어버렸다. 종북이들의 인적네트워크는 암 그라제 대한민국 전체를 세포 조직화 한 것이 아니겠는가? 평범한 부모가 학교까지 달려가서 그럴까?
그렇게 되면 지학사 것이 좀 덜하고들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친대한민국 교과서가 고교 역사 교과 현장에서는 씨가 마르게 되는 것이다.
이 이용주 할머니란 사람은 지난 총선 때 민주당에 비례공천도 신청했다고 한다. 남매 간첩단 사건 연루자 윤미향의 영향을 오랜 세월 받다보니 종북 민주당이 좋아보였나보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가 중요한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가 중요한가, 일본군이 위안부를 실어날랐다는 것 내용이 거짓말인가, 정 속상하면 교학사 교과서 내용 중에 위안부에 대한 내용만 일부 오류가 있으니 수정하는 선에서 타협하면 되지 결국 교학사를 전멸시킨 것은
일개 위안부 할매가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를 뒤집는데 크나큰 역할을 한 것이다. 이용주 할매
무조건 위안부라고 옹호해줄 대상인가, 중국은 위안부 문제를 국가적 치욕으로 알고 들추지도 않는데 어떻든 윤미향이 앞장서든 명예를 회복시켜줬으면 시대에 감사하고 당신들의 역할에 만족하면 될 것이지
할매 당신 때문에 친북 종북 김일성이 대한민국 건국과 근대화 선진화의 영웅들보다 정당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기자 빨갱이 새끼들아 이 내용 만천하에 알려다오,
위안부 할머니가 대한민국보다 더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상위에 위안부 할머니가 있다. 위안부 할머니를 좌익들이 떠밀어 떠버리니 대한민국이 위대한 역사가 지리멸렬 되어버렸다. .
위안부 할머니들 일제가 잘못한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이제는 세계가 다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들을 그 지경으로 몰아버린 거지 조선과 당신들의 잘난 조상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고 정직하게 고백한 적들 있으시나요. 소곤소곤 말고 언론같은데다 말입니다.
용기는 없어도 조용히 억울함을 감내하며 숨어사는 위안부 할머니들은 당신들처럼 대한민국을 짓밟지는 않았습니다.
이 나라 역사에서 억울한 여성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되놈들과 왜구에 당하고 공녀로 팔려가고 강간 당했던 당신들 외의 모든 이승 저승의 여성들은 당신들처럼 역사를 짓밟지는 않았습니다.
당신들 북괴의 만행에 한 번이라도 규탄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북한에서 당신들보다 처참하게 짓밟혀 죽어갔고 지금도 그렇게 당하고 있는 여성들이 불쌍하니 북괴야 그러지 말라고 한 번들이라도 외쳐 보셨나요? 북한의 여성들에겐 성적 고통이 현재형입니다.
제발 적당히들 좀 하십시오. 너무 그러면 억울하고 당신들의 죄가 없는 것까지도 추하게 변해 버릴까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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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위안부 내용 어디가 친일인지 찾아봐라
나는 전체 교과서의 문맥을 다시 읽어보니
친일적인 내용이 아니더라
위안부 문제도 원본에선
"현지 위안부와 달리 조선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대가 이동할때 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인 위안부는 현지위안부보다 더 힘들게 딸려갔다로 느껴진다.
이걸 뚝 잘라서
"조선인 위안부는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정말자발적 느낌이다. 요런식으로 장난친거였다
이 문장이 너무 말이 많으니 강제로 끌려갔다 로 수정했다고 한다.
친일적으로 쓸 의도였다면 나머지 다른 사진의 부분도 비슷했어야 한다.
정말 당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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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이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2716122143 에서 링크된 곳에 전체 파일이 있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교학사 문제는전혀 문제가 없는 내용이다. 내용을 비틀고 쥐어짠 것이다.- 그만큼 좌익들은 악랄하다.
어떠한 책이든 완성(完成)이란 것이 없다. 교정을 보고 수정해야 한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와 그래쌓노? 당대의 불행과 연민을 스스로 왜곡한다.
(엽쩐이란 비하의소리를 들어도 싸다!)
그리고, 더욱더-허폐를 디비는 것은 교육부다. 이미 교과서가 가져올 좌익들의 땡깡은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촌늠도 그 기미를 감지하고 있었다. 근현대사 학자들을 불러 공청회를 열던가 반격의 자료를 미디어에 실어야 했다.
교육부 장관 치아라!
집필자들이 방송에 출연하여 해석하고 해명-했어야지, 가리느까, 분노하면 뭐하노?
우파 학자들은 鼠ㅅㄲ 들이가? 참 풀짝 뛰겠따!
지금 고교에서 채택된 7개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스크린하여 왜곡분야를 C채널에서 특별 방송해라 말이다!
덧붙여-교과서와 참고서의 유통구조을 조사하고-콩고물이 얼마큼 묻어 들어가는지를 검토하라! 아마도 교단에 서본 교사들이라면 感을 잡을 끼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