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비용이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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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4-01-10 07:16 조회2,1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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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분단비용, 예컨데,
국방비, 이산가종 상봉 비용 등은,, '냉전 비용'이지 절대 분단 비용이 아니다.
이건 언어전술인데, 현상과 다른 단어를 고의로 쓰면서 심리를 왜곡하는 방법이다.
예컨대, 광개토왕의 후연 침략을, 교과서는 진출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실은 광개토왕이 대대로 중국의 영토인 요동 지방에 쳐들어가서 성(도시)을 빼앗고, 거기 거주하는 선량한 백성들을 강제로 끌고 오는건, 우리가 비난해 마지 않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똑같다.
어쨌든...
냉전비용을 교묘히 분단비용으로 왜곡한 덕분에, 마치 분단이 큰 비용이 드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분단된 상태이다. 원래 통일된 상태(그게 일제 시대다)였는데, 1945년에 분단되었다. 하지만, 일본으로 인해 국방비나 이산가족 상봉 비용 같은 분단비용은 없다. 왜냐면, 일본과는 동맹상태이고, 냉전 상태가 아니기 때문..
북한과의 분단비용이 아깝다면 그냥 냉전을 해체하면 된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 그리고 통일의 야망을 버려라. 그리고 한일 관계처럼 국가대 국가의 관계를 추구해라. 그러면 당연히 분단비용이란 없어진다. 또, 통일비용이 분단비용보다 저렴하다는 둥 해괴한 망언도 사라진다..
아니, 조센징들한테 요구한다.
좀 정직하게 살라고.. 이 거짓말 쟁이들아.
냉전비용을 분단비용이라 사기치는 이 쓰레기 자식들아.. 이 양심은 개한테 팔아먹은 개만도 못한 놈들아.. 좀 정직하라 살아라. 그게 니들 조센징들이다. 남이 아니라 자신을 속이지 말란 말이다. 분단 비용이 어딨어. 냉전비용이지..
국방비, 이산가종 상봉 비용 등은,, '냉전 비용'이지 절대 분단 비용이 아니다.
이건 언어전술인데, 현상과 다른 단어를 고의로 쓰면서 심리를 왜곡하는 방법이다.
예컨대, 광개토왕의 후연 침략을, 교과서는 진출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실은 광개토왕이 대대로 중국의 영토인 요동 지방에 쳐들어가서 성(도시)을 빼앗고, 거기 거주하는 선량한 백성들을 강제로 끌고 오는건, 우리가 비난해 마지 않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똑같다.
어쨌든...
냉전비용을 교묘히 분단비용으로 왜곡한 덕분에, 마치 분단이 큰 비용이 드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분단된 상태이다. 원래 통일된 상태(그게 일제 시대다)였는데, 1945년에 분단되었다. 하지만, 일본으로 인해 국방비나 이산가족 상봉 비용 같은 분단비용은 없다. 왜냐면, 일본과는 동맹상태이고, 냉전 상태가 아니기 때문..
북한과의 분단비용이 아깝다면 그냥 냉전을 해체하면 된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 그리고 통일의 야망을 버려라. 그리고 한일 관계처럼 국가대 국가의 관계를 추구해라. 그러면 당연히 분단비용이란 없어진다. 또, 통일비용이 분단비용보다 저렴하다는 둥 해괴한 망언도 사라진다..
아니, 조센징들한테 요구한다.
좀 정직하게 살라고.. 이 거짓말 쟁이들아.
냉전비용을 분단비용이라 사기치는 이 쓰레기 자식들아.. 이 양심은 개한테 팔아먹은 개만도 못한 놈들아.. 좀 정직하라 살아라. 그게 니들 조센징들이다. 남이 아니라 자신을 속이지 말란 말이다. 분단 비용이 어딨어. 냉전비용이지..
댓글목록
감자2님의 댓글
감자2 작성일
적극 동감입니다. 통일은 그야말로 재앙이 될 것이 확실하고 통일은 적화통일밖에 없다는 것에도 논리적으로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말한대로 조선사람들은 "남을 속이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괜히 사기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박대통령 지지자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박대통령이 통일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전 세종시 문제때 박근혜대표의 행태를 미루어 보면 분명 임기전에 노무현급 이상의 대형사고를 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