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는 남침땅굴을 통하여 도발한다는 남굴사대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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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1-09 00:02 조회2,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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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현제 대한민국은 최악의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공감하실것입니다. 특별히 이시즘에서 잊어서 아니될것은 역사적 사건중에 하나인 1975년 4월30일날 월남이 월맹에게 공산화가 되어버린 최악의 시간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월남공산화를 이루었던 월맹군의 최고의 전술전략가 있었습니다. 그가 2013년 10월4일날 102세 나이로 죽은 보응웬지압장군 입니다. 현제 세계의 역사는 패망한 월남의 역사는 없습니다, 오직 승전한 월맹의 역사가 곧 베트남 전쟁의 산 역사로 평가를 해주고 있습니다.베트남 전쟁 역사에서 최고의 영웅중에 한사람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이 바로 보응웬지압장군 입니다. 그는 베트남역사에서 이념으로 남북으로 분단이 되기전에 프랑스 식민지하에서 독립운동에 선봉자로써 싸워습니다. 그 결과 베트남역사에서 보응웬지압장군을 최고의 독립영웅이라고 하는 붉은 나폴레옹이라고 칭호를 부여해주었던 보응웬지압장군이. 프랑스와 싸울때 이미 50Km 가까운 땅굴을 파서 게릴라전술전락을 사용을 했습니다. 그 결과 프랑스군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고 결과적으로 1954년도 베트남역사는 프랑스부터 식민지 역사를 청산하고 독립을 했습니다. 여기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보응웬지압장군이 프랑스 식민지역사에서 독립운동때나,이념으로 좌,우익으로 분단이 되어진 조국의 역사에서 사용했던 3불전략을 잊어서는 결코 아니됩니다. (1) 적이 원하는 곳에서 싸우지 않는다. (2) 적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는다. (3) 적이 생각하지 못하는 전술로 싸운다. 당시,월남과 월맹의 경제적 부분과,군사적 부분을 비교할수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월맹은 당시 세계역사에서 최악의 거짓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월남은 아시아국가에서 최고진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의 진주국가가 왜!공산국가 월맹에게 적화통일 공산화가 되어버렸습니까? 그 이유중에 하나가 국가안보를 무시해버린 이념전쟁에서 무너져버렸습니다. 당시 월남의 수도였던 사이공까지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었지만 월남의 정치지도자들이나, 사회지도자들과 다수의 국민들 조차도 남침땅굴진실에 귀기울이 않고 있었습니다.당시 월남을 공산화시키기 위해 월맹은 250Km 남침땅굴을 굴착을 했습니다. 그 현실이 오늘 대한민국역사를 보십시요. 제도권 정치권이나, 노동현장,학계,종교단체,심지어 언론조차도 이념전쟁으로 날밤을 새우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한번더 아래 TV조선 방송영상을 북한 남침땅굴 진실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역사에서 있습니다. 이들과 싸우고 있는 남굴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7/2013061790193.html 그리고,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은 2013년에 사실상 전쟁을 선포를 했습니다. 3년안에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심지어 청와대에 인공기를 꼽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은 북한 김정은발언을 협박성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정부가 남침땅굴진실에 귀기울이 아니하면 청와대는 인공기가 꼽힐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남굴사대표로써 2013년12월31일 종편체널17번 체널A 박종진씨의 쾌도난마에서 분명히 보았습니다. 당시 북한남침땅굴문제를 가지고 안보대담을 했습니다. 출연자중에서 예비역 장군(별)출신인사 2분께서는 사실상 북한남침땅굴 무용론을 주장을 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격분한 예비역 공군 소장(별2개)출신 한성주씨가 2014년1월6일날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서 두분의 예비장군들의 비판하고 북한남침땅굴이 청와대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다 들어왔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리고,북한남침땅굴문제를 군수뇌부중에 은폐하는 세력이 있다고 강력하게 질책까지 했습니다. 예비역 한성주소장께서 질책한 부분에 대해서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대표로써 관련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먼저 밝혀둡니다. 그럼,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서 현제 김정은공산정권이 북한남침땅굴 도발과 관련된 의미 신장한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그 발언들을 시간대별로 한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1) 2000년 6월15일 김대중 전대통령이 평양방문에 대한민국 언론사대표들이 방북을 해서 김정일에게 한 질문을 했습니다. 언제 통일이 온다고 보는가? 김정일 답변은 << 내가 마음만 먹으면 통일은 당장이라도 할수 있다. >> (2) 2008년 12월23일 북한 인민무력부장 김일철발언입니다. << 남한이 사소한 선제공격 움직임만 보여도 핵무기 보다도 더 위력한 타격 수단에 의거한 우리식 선제타격을 하겠다.>> 생전에서 김일성이가 1968년 1월달 당군사위원에서 남침땅굴 하나는 핵무기 10개보다도 더 위력있다고 선언을 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3) 2009년 5월27일 북한은 대한민국 정부가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적으로 참여한다면 선전포고로 간주해서 우리식 타격방식이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하여 선언했습니다. (4) 2012년 3월1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하여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우리식으로 선제타격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2013년12월13일 북한의 공식매체인 조선중앙TV를 통하여 북한권력 2인자 장성택 숙청과 처형이후, 최룡해와 김정은을 통해 한반도 전쟁에 대해 실시간 언급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발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2013년 12월17일 김정일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서는 최룡해가 남한을 쓸어버리겠다는 강경 발언과 함께 전쟁은 광고없이 한다고 기습도발 전쟁을 예고 했습니다.
(2) 2013년 12월25일 북한 김정은노동당 제1비서가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기념일을 맞아 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찾아가 전쟁은 미리 광고를 내지 않는다면서 싸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반드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은 도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것인데 도발형태가 공기부양정도발이나,포격도발이나,어뢰도발이 아닌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한 도발을 산업기지내지 군사기지에 감행을 할것입니다.이와 관련해서 박근혜정부는 통일은 대박이라고 하는 장미빛 전망만 하지 말고 김정일공산정권의 선제공격에 대한 미리 준비함으로써 통일은 대박이라는 실질적인 장미빛 전망을 국민들에게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통일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공군예비역 소장출신 한성주씨의 질책중에 하나가 현재 군지휘부중에서 조직적으로 북한남침땅굴을 은폐하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에 귀기울어 주시고 강력한 인적쇄신과 함께 하루빨리 북한남침땅굴진실규명을 위해 민.관.군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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