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통치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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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1-06 18:35 조회2,41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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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이념갈등을 상식과 비상식의 갈등정도로 치부하여
끝장을 보려하지 않고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히길 바라는 것 같다.
그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는 동안 좌익이념은 사회의 상식과 일반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박근혜 정부에 있어서 보수인물이나 보수 가치는 투사로서의 임무부여가 아닌
좌익들에게 갈등을 야기할 빌미를 제공할 때나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다.
결과적으로 좌익들에게 새로운 판을 벌려주는 것이다.
이는 곧 좌익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짐을 의미한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윤창중이 쓰러진 후 좌익문화가 확산됬고 최연혜가 좌절한 후 좌익문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 교학사 역사교과서 등장 이후 보수시각의 역사교과서는 좌익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중이다. 전멸직전...
김기사님의 댓글
김기사 작성일오늘 연설 내용을 보니 대선 전이나 취임초나 지금이나 박근혜 생각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변한게 있다면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다고 한것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