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속마음을 알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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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1-07 13:17 조회2,5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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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한 솥밥을 먹고 있는 최연혜의 진행방향과 김무성의 엇갈린
진행방향을 지켜본 장관 이하 공무원들이 대통령 앞에 복지부동하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대통령의 속마음을 알 수 없으니까...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서로 가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지 않는 것임. - 이것이 불통임.
김무성의 비전은 박지원류와 공유하고 박지원은 김정은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임.
견인의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깨진 유리창 이론.
김무성은 깨진 유리창임.
세상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 즉, 법칙(법)에 의해 운용된다는 것을 각성해야 함.
법을 운용하는 주체가 있는가? yes
법에 대한 비전이 없으니 (무지하니) 김무성이 박지원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임.
언젠가 반드시 그런 사람을 가까이 한 대가를 치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