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수 앞을 내다보는 빨갱이들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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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4-01-06 00:41 조회2,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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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은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언론을 이용한다.
어젯밤 11시 전후 kbs 다큐3일인 것 같긴 한데 뜸금 없이 조계사인 것 같아 지켜보니 조계사에서 동지헌말(동지를 앞두고 신자들이 새알을 만드는 등 봉사하며 많이 방문 사찰의 큰 행사로 보임)을 중심으로 다루는데 동지가 22일이니 코레일 지도부 일부가 24일밤 사전 허락 없이라고 했으나 계획적으로 조계사에 스며들기 직전이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484602
박원순이 조계사를 방문할 때와 거의 겹친다.
http://www.ilbe.com/2626721629 그 직전에 kbs와 접선, 이 조계사 미화 나아가 주지 도문 미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고 연초인 새해 첫 일요일에 방송을 타게 된 것이다.
이 다큐에서 도문은 한껏 선량한 척 했고 어디서 구입했는지 군밤 굽는 드럼통까지 구입해서 손수 구워 맛있게 노릿노릿 익은 군고구마를 신도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생쇼를 하는 것이었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에게 직접 주는 장면도 연출하고.. 그전에 도문은 기독교 불교 화합 진보 보수 화합을 드립치면서 이념 세탁을 한 것이었고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인지라 그전에 타지는 못하고 오늘에서야 방송을 탔으나 조계사가 좋은 데인가 보다는 이미지를 덧씌우는데 성공했으므로 조계종의 본색을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이었다. 이런 방송에서 순수한 신자들은 본의 아니게 도문의 미화를 돕는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밖에 없다.
http://www.ilbe.com/26141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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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암수를 쓰는데 박근혜 대통령도 피해갈 수 없었다면 누구탓일까?
수능과 연계되기 전에도 교학사나 좌빨 역사교과서들은 이미 존재했을 것 같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사를 수능에 채택한다고 했을 때 눈엣가시 교학사만 제거하면 좌빨 역사교과서 독점체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중시하자는 큰 아젠다의 일환으로 한국사를 수능에 채택하자고 박근혜 대통령을 꼬드겨 하나의 역사관련 모 공직에 우익 인사를 기용하는 설레발을 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우익편을 드는 대통령인 것처럼 보이게 하며 대통령도 속이고 국민들도 속인 후
숫적 우세를 한껏 발휘하여 모든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교학사를 배제시키는 투쟁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우익이 극히 희소한 청와대에 윤창중을 기용한 후 계획적으로 제거한 과정과 메카니즘의 본질이 같은 것이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윤창중을 제거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제거되고 말 것만 같다. 그래서 혁명적 결단을 할 수 없는 대통령에겐 한계가 있다.
홍성대 선생이 대통령이었으면 역사교과서 문제 만큼은 좀더 잘 해결되지 않았을까?
교학사 역사교재 채택률 0% 노리는 전교조
교육부, 학교의 교재채택 방해하는 세력 엄벌해야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7
(역사관련 모공직이 국사편찬위원회 같아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이심전심이네요.)
어젯밤 11시 전후 kbs 다큐3일인 것 같긴 한데 뜸금 없이 조계사인 것 같아 지켜보니 조계사에서 동지헌말(동지를 앞두고 신자들이 새알을 만드는 등 봉사하며 많이 방문 사찰의 큰 행사로 보임)을 중심으로 다루는데 동지가 22일이니 코레일 지도부 일부가 24일밤 사전 허락 없이라고 했으나 계획적으로 조계사에 스며들기 직전이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484602
박원순이 조계사를 방문할 때와 거의 겹친다.
http://www.ilbe.com/2626721629 그 직전에 kbs와 접선, 이 조계사 미화 나아가 주지 도문 미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고 연초인 새해 첫 일요일에 방송을 타게 된 것이다.
이 다큐에서 도문은 한껏 선량한 척 했고 어디서 구입했는지 군밤 굽는 드럼통까지 구입해서 손수 구워 맛있게 노릿노릿 익은 군고구마를 신도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생쇼를 하는 것이었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에게 직접 주는 장면도 연출하고.. 그전에 도문은 기독교 불교 화합 진보 보수 화합을 드립치면서 이념 세탁을 한 것이었고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인지라 그전에 타지는 못하고 오늘에서야 방송을 탔으나 조계사가 좋은 데인가 보다는 이미지를 덧씌우는데 성공했으므로 조계종의 본색을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이었다. 이런 방송에서 순수한 신자들은 본의 아니게 도문의 미화를 돕는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밖에 없다.
http://www.ilbe.com/26141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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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암수를 쓰는데 박근혜 대통령도 피해갈 수 없었다면 누구탓일까?
수능과 연계되기 전에도 교학사나 좌빨 역사교과서들은 이미 존재했을 것 같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사를 수능에 채택한다고 했을 때 눈엣가시 교학사만 제거하면 좌빨 역사교과서 독점체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중시하자는 큰 아젠다의 일환으로 한국사를 수능에 채택하자고 박근혜 대통령을 꼬드겨 하나의 역사관련 모 공직에 우익 인사를 기용하는 설레발을 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우익편을 드는 대통령인 것처럼 보이게 하며 대통령도 속이고 국민들도 속인 후
숫적 우세를 한껏 발휘하여 모든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교학사를 배제시키는 투쟁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우익이 극히 희소한 청와대에 윤창중을 기용한 후 계획적으로 제거한 과정과 메카니즘의 본질이 같은 것이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윤창중을 제거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제거되고 말 것만 같다. 그래서 혁명적 결단을 할 수 없는 대통령에겐 한계가 있다.
홍성대 선생이 대통령이었으면 역사교과서 문제 만큼은 좀더 잘 해결되지 않았을까?
교학사 역사교재 채택률 0% 노리는 전교조
교육부, 학교의 교재채택 방해하는 세력 엄벌해야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7
(역사관련 모공직이 국사편찬위원회 같아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이심전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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