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료 거부운동을 새해 첫 과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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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1-02 11:46 조회2,4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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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대중도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새해에는 맘속의 분노를 분노했다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으면 한다.
첫 과업으로 국영방송이면서 좌파 선동기관역할하고 있는 KBS를 응징하자.
상궤를 이탈한 저따위 KBS직원들을 보수우파가 월급 줘 먹여 살릴 수 없다.
국록 먹고 사는 자들이 좌파의 온상지 역할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야당의 택도 아닌 국정원댓글 시비에 가세 시국선언한 기자 절대다수가 KBS였다.
총 1,855명 중 1/4 이 넘는 545명이 KBS였다.
이 지경이다 보니 국영방송이 국가관은 고사하고,
사실보도와 사회목탁역할이라는 언론의 기본사명조차 잊은 지 이미 오래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편파방송 정도가 아니라 야당과 종북좌파를 선전도구다.
사실의 침소봉대와 견강부회의 왜곡 조작의 사례는 나열할 필요도 없을 정도.
이런 연늠들 월급을 왜 보수우파가 호주머니 털어 대주나?
더구나 낯짝도 두껍게 고소득자들인 그들이 시청료까지 슬쩍 올렸다.
결국 절대다수인 보수우파가 이런 인간들 먹여 살리며 욕보고 있는 거다.
이런 KBS를 혼낼 길은 국민이 일어나 시청료납부 거부하는 거 외 방법이 없다.
보수우파가 살아있다는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도 KBS부터 엄하게 징벌하자.
좌파들이 수시로 써먹은 시청료 거부 우파는 왜 못하나?
KBS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방심위의 무능 무책임이 자리하고 있다.
구성은 분명 보수와 좌파가 6:3으로 압도적인데도 좌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것.
문제는 이들이 모두 이명박정권이 임명한 자들이란 사실이다.
그래서 박근혜정권을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박근혜정권이 이들 통제를 포기하고 방관하는 건지,
어쨌든 국영방송이면 국가관은 분명해야 하고 사실보도에는 충실해야 할 것 아녀?
국영방송이 국가와 정부에 대한 음해 모략의 선봉이란 건 박근혜정부 직무유기다.
새해 첫출발은 KBS시청료거부운동으로 우파의 억눌린 분노를 표출했으면 한다.
이는 좌파와 같은 파괴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창조적인 에너지로 승화될 것이 분명하다.
왜곡 편파 방송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시청료 거부로 KBS부터 바로 잡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2013년도에도 후반기로 가면 갈수록 시청률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고 언론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운영진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전통이 있는 방송사라서 빈약할 정도로 저조하지 않겠지만 TV조선이나 채널A, ytn방송으로 국민들의 시선이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가끔 좌파출신들도 출연하기는 하지만 객관적인 보도가 어느정도 있기에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