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당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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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1-03 09:56 조회2,76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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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정치행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말의 정치> 더 정확이 말하면 <거짓과 사술의 정치>
대통령후보가 되기 위해 평화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대통령중심제와 내각제를
넘나들며 결국 JP까지 꼬셔내는 사술에 성공했으나 약속파기
로 배신을 때렸지 않은가?
그가 71년 대선후보가 될 때도 이 철 승 씨에게 당 총재로
밀겠다는 각서는 휴지가 되고 말았다.
이런 사술은 정도를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그는 자기의 야욕을 달성하는
성공을 이뤘다.
이는 이 철승 씨를 죽여 호남을 독식하는 사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일까?
그가 유명을 달리하게 된 오늘 날 그를 그대로 답습하고자 하는
사기꾼이 나와 광주와 호남을 독식하고자 한다.
바로 안 철 수 !
안철수가 신당을 만든다는데 이름이 <국민 새 정치>
김대중이 만든 <새정치국민회의>를 뒤집어 놓은 이름이다.
창당 당명은 (민주새천년당>이 되지 않을까? 약칭 <민새당>.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합성한 구태 <민새당>, 참 좋은 이름 같다.
좀 서운한 점이 있다면 < 간보는민새당>이 더 어울릴 텐데-----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안철수의 총평=어주바리 같은넘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안철수와 김대중과의 무슨 커넥션이 있을까요? 예로 김대중 때 큰 자리를 했다든지, 혹은 북한을 비밀리에 방문했다든지...
1961년 5ㆍ16혁명 당시, 나이가 만으로 박정희 44세, 차지철 27세, 박종규 31세 랍니다...여기 30대~40대분들이 주축이 되고, 20대는 행동대원, 50대+60대+70대 분들이 애국 원로와 고문의 역할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았을 때, 강력 보수인사들이 "새누리당"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안철수"도 되는데, 우리 강력한 애국인사들은 이승만에서 박정희를 거쳐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의 정치철학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보수정당을 창당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4년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적극 동감합니다.
지금의 새누리당으로는 안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중심을 잡고 당을 창당해야 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안철수의 현충원 묘지 참배 순서
1. 김대중
2. 이승만
3. 박정희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알고싶다님!!!
차라리 간새당은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