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속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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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1-03 20:47 조회2,2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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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노장의 한참 아래단계로 간주하거나
꼰데 잔소리로 치부하고 외면하든 때가 있었다
요즈음 20대 아이들과 다를게 없는 20대는 그랬다
그러나,
40대가 되면서 논어의 매력은 노장을 넘어섰다
사회,종교,심리학의 금자탑이라고 보여진다
이미 많이 알려진 귀절이 있다
교언영색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이다
교묘한 말과 꾸미는 얼굴은 인(진실)이 드물다
종북좌빨들의 대표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상식적인 지성인이라면 종북좌빨들의 교언영색을
쉽게 간파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은 이런 교언영색에
쉽게 넘어간다.그래서, 소나개나 불통을 말한다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교언영색을 하게 되어있다
교언영색은 일종의 공격기술이자 자기 방어기제다
물론, 달변가라고 다 사기꾼은 아니다
팩트와 논리를 근거로 진실을 전하는 달변가가 있지만
무뇌아들은 이런 달변을 알아듣지 못한다
사기꾼들의 교언영색은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무뇌아들과 소통을 하려면 교언영색이 최고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들은 이런 교언영색을 본능적으로 꺼린다
김대중,노무현의 교언영색은 한반도를 녹였다
모든 언론들이, 개나 소나 대통령의 불통을 운운한다
간명한 진실도 모르는 놈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김기춘 비서실장의 45초 기자회견은
"너희들(언론,소나개)이 아무리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대 언론 메세지라는것도 모르고 기가막히다고 짖는다
미친개하고 소통을 못하는것은 사람 잘못이 아니다
백두혈통하고 소통못하는게 우리 대통령 탓이라고하
는 인간은 미친개 말고는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교언영색을 바라는것은
수녀에게 매춘부의 애교를 기대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홍 지사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 통화에서 "말하자면 기자회견장에 자주 내려와서 이야기하고 해야 하는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일종의 달변가였다. 그러나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달변가가 못 돼 기자회견을 하기 상당히 부담스러워 해 그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대하는 세력과 물론 소통은 해야 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세력, 그리고 억지를 요구하는 세력,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불통으로 낙인찍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정부 1년'에 관해 "1997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 후 민주당 정권 10년 동안 종북세력이 일반화돼 있었는데 (박 대통령이) 그 종북 세력과의 전쟁을 한 방면에서 수행하고 또 다른 방면에선 강성 귀족 노조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103/59951379/1
꼰데 잔소리로 치부하고 외면하든 때가 있었다
요즈음 20대 아이들과 다를게 없는 20대는 그랬다
그러나,
40대가 되면서 논어의 매력은 노장을 넘어섰다
사회,종교,심리학의 금자탑이라고 보여진다
이미 많이 알려진 귀절이 있다
교언영색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이다
교묘한 말과 꾸미는 얼굴은 인(진실)이 드물다
종북좌빨들의 대표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상식적인 지성인이라면 종북좌빨들의 교언영색을
쉽게 간파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은 이런 교언영색에
쉽게 넘어간다.그래서, 소나개나 불통을 말한다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교언영색을 하게 되어있다
교언영색은 일종의 공격기술이자 자기 방어기제다
물론, 달변가라고 다 사기꾼은 아니다
팩트와 논리를 근거로 진실을 전하는 달변가가 있지만
무뇌아들은 이런 달변을 알아듣지 못한다
사기꾼들의 교언영색은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무뇌아들과 소통을 하려면 교언영색이 최고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들은 이런 교언영색을 본능적으로 꺼린다
김대중,노무현의 교언영색은 한반도를 녹였다
모든 언론들이, 개나 소나 대통령의 불통을 운운한다
간명한 진실도 모르는 놈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김기춘 비서실장의 45초 기자회견은
"너희들(언론,소나개)이 아무리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대 언론 메세지라는것도 모르고 기가막히다고 짖는다
미친개하고 소통을 못하는것은 사람 잘못이 아니다
백두혈통하고 소통못하는게 우리 대통령 탓이라고하
는 인간은 미친개 말고는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교언영색을 바라는것은
수녀에게 매춘부의 애교를 기대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홍 지사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 통화에서 "말하자면 기자회견장에 자주 내려와서 이야기하고 해야 하는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일종의 달변가였다. 그러나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달변가가 못 돼 기자회견을 하기 상당히 부담스러워 해 그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대하는 세력과 물론 소통은 해야 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세력, 그리고 억지를 요구하는 세력,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불통으로 낙인찍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정부 1년'에 관해 "1997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 후 민주당 정권 10년 동안 종북세력이 일반화돼 있었는데 (박 대통령이) 그 종북 세력과의 전쟁을 한 방면에서 수행하고 또 다른 방면에선 강성 귀족 노조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103/59951379/1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글과 상관없이 말씀 드림니다. 저 밑에서 꼬리글 보면 카더라 라는 내용으로 박대통령의 스캔들을 조작하는 인간 있군요,,,,그럼 그렇지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예전부터 냄새가 풀~풀 났지요 연예인 스캔들이나 사건들 보면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60%가 전부 거짓이라는게 밝혀 졌는데 혼자 박대통령의 스캔들 만들려고 주둥아리들 나불거리는 꼴을 보니 아주 가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