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가들 특히 국회의원들의 자질문제가 자주 등장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여당과 야당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국민따로 국회따로 행정부따로 대통령따로...
공권력은 개무시 당한지 오래고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고 사기와 협박과 왼갖 범죄가 
정당화되어 무엇이 참니고 무엇이 진실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개판천지가 바로 대한민국이 아니가?

지금의 여당인 새누리당의 구성요원들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예전에 반정부운동단체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였거나 그와 유사한 단체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한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빨간물에 젖어든 작자들이 북괴공산주의자들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증을 놓고 볼때 과연 대한민국의 국익에 맞는 
옳바른 정치활동을 할수 있겠는가?

소생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력에 많은 의심을 가졌기에 516과 같은 급의 혁명을
해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가지고 많은 엄청난 비판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박 근혜 대통령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지 않는가?
아무리 대통령이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어봤자 권력을 휘두를수 없도록
확실한 장치가 되어 있으니 빛좋은 개살구 격이 되고 있지 아니한가?


그 한예가 이번 김무성과 같은 작자가 취한 행동이며 김무성과 같은 종자와 동일한 놈들이 
감히 여당의 국회의원이라고 감투쓰고 앉아 있는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판단됨.

따라서 이기회에 여당을 정리정돈해서 파랑과 빨강을 확실히 구분지어야 한다고 생각함.
진정으로 애국애족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심각하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정한 애국자들의 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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