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놈과 국회의원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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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3-12-31 09:49 조회2,4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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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 다된 밥에 모래를 뿌렸다.
인조반정이래 조선은 양반놈들이, 망한 명나라 왕을 섬기며 자국의 국왕은 허수아비로 취급하고, 심지어 죽이고 교체하기를 예사로 하였다.
자신들의 행위를 변호하고자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망한 나라를 섬기고 개혁파를 짓밟았다.
양반놈들이 부귀영화를 세세토록 누리고자 조선의 뿌리를 뽑아버린 셈이다.
그 이후 지금 우리의 뿌리가 어디인지 아직까지도 헤매고 있다.
지금 국회가 하는 꼴이 이와 같다.
대한민국의 안위는 사라지고 당파의 이해가 목표가 되었다.
gh의 통치력은 벌써 상실되었다.
윤대변인 사건시 벌써 gh의 능력이 드러났다.
사실을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함에도 도망가기 급급했다.
누가 그와 같이 조언했으며 gh는 그 조언을 제대로 파악했는가
5.18봉쇄는 자신의 발목에 쇠사슬을 묶는 결정인데도 그 사실을 몰랐단 말인가
5.18 정국이 되면 지급의 철도파업이나 민주당의 깽판이 가능하단 말인가.
남은 임기동안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gh곁에 제갈량에 버금가는 장자방이 있으야 할것이다.
인조반정이래 조선은 양반놈들이, 망한 명나라 왕을 섬기며 자국의 국왕은 허수아비로 취급하고, 심지어 죽이고 교체하기를 예사로 하였다.
자신들의 행위를 변호하고자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망한 나라를 섬기고 개혁파를 짓밟았다.
양반놈들이 부귀영화를 세세토록 누리고자 조선의 뿌리를 뽑아버린 셈이다.
그 이후 지금 우리의 뿌리가 어디인지 아직까지도 헤매고 있다.
지금 국회가 하는 꼴이 이와 같다.
대한민국의 안위는 사라지고 당파의 이해가 목표가 되었다.
gh의 통치력은 벌써 상실되었다.
윤대변인 사건시 벌써 gh의 능력이 드러났다.
사실을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함에도 도망가기 급급했다.
누가 그와 같이 조언했으며 gh는 그 조언을 제대로 파악했는가
5.18봉쇄는 자신의 발목에 쇠사슬을 묶는 결정인데도 그 사실을 몰랐단 말인가
5.18 정국이 되면 지급의 철도파업이나 민주당의 깽판이 가능하단 말인가.
남은 임기동안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gh곁에 제갈량에 버금가는 장자방이 있으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엽전들 하는 짓이 예나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것 없다.
국회의원?
전쟁나면 제일먼저 튈놈들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