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가에서 예산 발목으로 정보기관을 때려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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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2-31 17:59 조회2,3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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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속여 불안케 하는 놈은 반역사기꾼.
그 사기꾼을 속여서 피해자인 국민을 구제하는 것이 바로 정의.
웰 빙 새 누리에 전쟁을 맡긴 애국진영은 가슴만 태우다가
당한듯하나 오늘 자정 또는 내일 아침까지 예산안 통과된 이후
국정원개혁특위의 결정을 뒤엎으면 된다고 봄.
국정원 직원의 직무거부권, 정보관의 정부기관
출입금지, 국정원 예산에 대한 국회의 통제는 사실상 국정원이
간첩 잡는 일을 못하게 하는 국정원 무력화 법임을 일목요연하게
국민에게 홍보하여 민주당 등 현 시국에서의 야권이 얼마나
좌편향적인 지를 분명히 알리고.
애국 의원들은 올바른 국정원개혁 법안을 별도로 발의해야 할 것이며
이번 야합에 의한 법안은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철도노조 파업을 통해 본 여당 내 계사(癸巳) 3적.
1. 황우려
2. 최경환
3. 김무성
민주당, 통진당, 정의당 놈들은 전부.
평온한님의 댓글
평온한 작성일"알고싶다"님의 글에 감사 드리며 야합에 의한 국정원 개혁법안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