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법치보다 자기 정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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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2-31 22:24 조회2,2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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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 항상 그랬듯이 교묘하게 속내를 숨기고 흐름의 편승을 즐기는 기회주의자다.
이번의 철도노조불법파업에서도 약삭빠르게 순간포착을 한것이다.
철도노조측이 곧 백기로 투항 할 순간이 였는데도 최초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모르나 안철수의 영향으로 곤혹스런 상황에 빠진 민주당측 김한길의 동의를 받은 박기춘이 민주당의 퇴로를 위한 사태해결의 모색을 위해 김무성에 이러한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무성측은 전광석화처럼의 자신의 정치모색으로 삼을 것을 결심하고 당과 청와대측에 모양세를 갖추게 된갓이다. 특히 청와대 측엔 좌불안석일것 같은 철도노조파업에 노심초사하고있는 속내를 이용해 "만약 청와대가 수용,동의 하지 안으면 국회차원에서 별도 처리하겠다"라는 겁박성까지 한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김무성이 기회주의적 순간포착으로 정교하게 맞아 떨어진것으로 자신의 정치력(?)을 만들어 낸 것이라 하겠다.
청와대는 벌레씹은 심정이겠지만 그러나 이번의 철도노조파업철회의 승리는 크게 봐서 박근혜의 법과원칙과 국민들이 파업노조를 지지하지 않은 덕분이란 것은 누구도 반대할순 없을것이다.
이번의 철도노조불법파업에서도 약삭빠르게 순간포착을 한것이다.
철도노조측이 곧 백기로 투항 할 순간이 였는데도 최초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모르나 안철수의 영향으로 곤혹스런 상황에 빠진 민주당측 김한길의 동의를 받은 박기춘이 민주당의 퇴로를 위한 사태해결의 모색을 위해 김무성에 이러한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무성측은 전광석화처럼의 자신의 정치모색으로 삼을 것을 결심하고 당과 청와대측에 모양세를 갖추게 된갓이다. 특히 청와대 측엔 좌불안석일것 같은 철도노조파업에 노심초사하고있는 속내를 이용해 "만약 청와대가 수용,동의 하지 안으면 국회차원에서 별도 처리하겠다"라는 겁박성까지 한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김무성이 기회주의적 순간포착으로 정교하게 맞아 떨어진것으로 자신의 정치력(?)을 만들어 낸 것이라 하겠다.
청와대는 벌레씹은 심정이겠지만 그러나 이번의 철도노조파업철회의 승리는 크게 봐서 박근혜의 법과원칙과 국민들이 파업노조를 지지하지 않은 덕분이란 것은 누구도 반대할순 없을것이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오늘 저녁 "체널A" 의 장성민 프로에 김무성과 박지원...ㅎㅎㅎ... 이 두 잡것들이 동반 출연되여 별 희안한 서로를 과찬하며 이번 철도파업의 종결에 대단힌 공로를 한양 치겨 세우며 마치 어린에들이나 하는 소리들을 해대고 있어 실소를 금 할 수가 없었다. 어떤 놈이 연출기획을 했는지 모르지만 ... 채널A는 더구나 박지원이 어떤 자인지 모르는지 수 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욕을 처먹는 하수적인 프로를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