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2014년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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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1-01 00:28 조회2,3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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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논설에 다시 언급합니다만 2013년이 지나가고 2014년이 찾아왔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시국이 매우 어수선한 가운데 연말을 맞이했고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6월달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대한민국 선거제도에 매우 불만족스러운 1人입니다만 추후에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선거관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박근혜 정권이 굳건하게 유지될 수 있느냐 판가름날 것입니다. 사람 욕심이 끝없는 것 같아서인지 2년전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때만 해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甲午년이 됩니다. 甲午년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지난 1894년에 이 땅에서 민란과 전란이 한꺼번에 터진 지 二週甲이 됩니다. 그리고 1954년에는 6·25 전쟁이 끝난 이후에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국가의 틀을 잡고 나가기 시작한 해입니다. 2014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생각들 해 보셨습니까? 필자의 예감으로는 올해 분명히 한반도 내에 큰 사건이 하나 터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씨스템클럽과 오백만야전군 회원 여러분! 지난 번 송년회 때, 제가 이 말씀 드릴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당시에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아 아쉽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직접 발로 뛰시고 직접 나서십쇼! 여러분 개개인 각자가 나서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글 쓰는 것 좋습니다만 행동으로 보여주십쇼! 방송, 언론에 불만족스러운 내용이 보도되면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언론사에 항의하십쇼. 그리고 겁 내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계몽활동에 뛰어드십쇼.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이렇게 뛰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004년 1월 1일
碧波郞
이제 입춘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甲午년이 됩니다. 甲午년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지난 1894년에 이 땅에서 민란과 전란이 한꺼번에 터진 지 二週甲이 됩니다. 그리고 1954년에는 6·25 전쟁이 끝난 이후에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국가의 틀을 잡고 나가기 시작한 해입니다. 2014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생각들 해 보셨습니까? 필자의 예감으로는 올해 분명히 한반도 내에 큰 사건이 하나 터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씨스템클럽과 오백만야전군 회원 여러분! 지난 번 송년회 때, 제가 이 말씀 드릴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당시에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아 아쉽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직접 발로 뛰시고 직접 나서십쇼! 여러분 개개인 각자가 나서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글 쓰는 것 좋습니다만 행동으로 보여주십쇼! 방송, 언론에 불만족스러운 내용이 보도되면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언론사에 항의하십쇼. 그리고 겁 내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계몽활동에 뛰어드십쇼.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이렇게 뛰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004년 1월 1일
碧波郞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2013년 하반기에는 생업에 너무 바빠서 오프라인 참여를 거의 못했는데 새해에는 시간이 좀 날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전화도 많이 해야겠네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올해는 분명 오프라인 참여하실 일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