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논밭을 차별해 내리지 않고,
햇빛은 사람을 차별해 비추지 않는다.
대한민국 골치 덩어리 좌파들에게도 새해 만복을!

좌파에 복은 철드는 복이 제일이고,
그 첫걸음은 동 서양할 것 없이 부끄럼을 배우는 것,
옛사람들은 이로서 인간이 금수와 달라진다 했다.

부산까지 철도요금이 3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좌파들,
하는 짓이란 게 항시 이런 식의 엉터리 괴담생산과 혹세무민 선동이다.
등신아, 3만원 고속버스 7만원 비행기 두고 누가 그런 30만원 KTX 타겠나?
민영화 반대면 민영화할 때 데모할 일이지, 향후 언제 할 것 같으니 미리 데모해?
헌데 국회의원이란 늠들도 민영화 안할 걸 미리 입법화하잔다. 이게 말이가 소가?
미친늠들이라 외면할 수만은 없는 사악한 무리의 위험한 난동이다.

어째서 대한민국좌파들은 하나같이 이런 수준인지 세계적인 연구대상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좌파에는 올바른 심성 정직한 인간은 한명도 찾아볼 수 없다.
왜곡 조작 모함 욕설 협박 난동,, 꼬이고 뒤틀린 심보는 마치 선천성기형아 수준.
지식과 문장을 배우면 침소봉대 견강부회로 혹세무민의 선동수단에 이용되고.
심보 꼬인 자들이 좌파 하기 때문인지, 좌파에 몸담으면 그리 되는 건지..

지발 새해에는 좌파들도 철 좀 들어라.
좌우익을 새의 두 날개란 엉터리를 40년간이나 바이블로 받들어 온 게 좌파다.
새의 두 날개는 같은 방향을 향해 동시에 날개 친다는 간단한 사실에도 깜박한다.
문제는 지식인이란 자들도 40년간 깜박하며 집단으로 무지몽매하게 된다는 점이다.
인간의 정직성이 사라지면서 부끄럼을 잊고 사리분별력이 상실되기 때문.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좌파가 집단 서식하는 지역이 생겨날 정도로 병이 깊다.
새해에는 부디 이 대한민국시궁창에도 햇빛이 찾아드는 나라의 은총이 있기를!
이제 좌파는 변화되지 않으면 척결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란 사실을 알아야한다.
저 조계사땡초들 민대가리는 목탁으로 내려치는 게 부처님 은혜이듯...
이게 박근혜시대에 민초들에 의해 새로 열리는 국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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