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舌訓)이란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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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3-12-30 21:39 조회2,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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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엇보다도 먼저 나는 그 자쓱-놈을 저주(咀呪)한다. 그는 생김새나 주딩이 놀리는 품새가 거지반 악귀(惡鬼)에 해당된다.
그가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그건 갈대 없이 神의 실수다.
그늠은 대어비 사기로 대통령을 훔친 늠이다. 지옥에서 직파된 교활한 음모의 대가다.
철도노조 불법집회에 참석하여 마이크 잡고 거짓선동의 모습은 악마(惡魔)였다.
국정원 사건-대통령 바뀔 수 있었다고,? 그 전과범의 기법이 못 미친 것을 추억(追憶)했다.
“박근혜 독재정권 몰아내자!” 고 괴성을 질러됐다. 거의 광인과도 같이-
지금이 독재정권 맞나? (빌어먹을 이념문제를 떠나서 말이다)
그는 구제불능이다. 어찌하여 저런 늠을 의원으로 보냈나?
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댐민국 참 괜찮은 나라다!
舌訓! 이늠을 중범죄자로 불령 기아나 『악마의 섬』으로 보내 지옥의 벙커 맛을 보도록 추방해야 한다.
실수한 神은 통곡하며 죽었다!
인간은 이따금 호수위에 피는 물안개를 바라다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이늠아! 권력도 무상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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