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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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12-31 00:07 조회2,674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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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종북좌파공화국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1년이 넘어가는데
지난 선거는 부정선거라며 불복을 하고 있습니다.
낙선한 모 후보는 4년을 앞에 두고
신발끈을 메며 다음 선거를 준비합니다.
그는 일찌감치 결승선 앞에 가 있다가
남들이 출발하면 그는 골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명백한 부정출발인데 말입니다.
야당은 무조건 반대만 하면 밥이 나오는 줄로 압니다.
정부여당이 하는 일은 생각도 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왜 반대하는지 그 이유도 모릅니다.
반대해서 생기는 이삭만 챙기려 합니다.
그들은 아이들의 행태를 벤치마킹 합니다.
나 밥 안 먹어!
나 학교 안 가!
나 집 나갈거야!
아이들은 이것으로 부모의 애간장을 태웁니다.
그들의 무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의 행동강령은 떼촛불 노숙 단식이 주메뉴입니다.
그들의 주특기는 적의 편을 드는 것입니다.
조국의 영해를 적에게 넘겨주고
안보상 필요한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합니다.
적에게 핵무기를 만들라고 돈까지 주었습니다.
다 죽어가는 적을 살리려고 햇볕정책이라며
막대한 식량과 물자를 퍼다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나라 백성은 여전히 굶어 죽습니다.
그것이 평화에 기여했다며
누구는 그것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 백성 중 상당수가
그들을 지지한다며 난리법썩을 떱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국민의 性向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막말과 욕에 환호하는 저질문화에 익숙하여
인격과 교양이 실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하 33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현명한 분께서 답변과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지구상에서 다 망한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2. 세계 유일의 공산주의 북한은 우리가 섬겨야 할, 공존해야 할, 극복해야 할 어떤 존재입니까?
3. 북한의 일방적인 만행에 우리는 끝 없이 당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4. 우리는 그들보다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하면서 왜 그들의 눈치를 보아야 합니까?
5. 왜 우리는 그들의 핵무기 개발을 방치했으며 오히려 그것을 도와주어야 했습니까?
6. 그 공로로 받은 노벨평화상은 진짜입니까? 가짜입니까?
7. 왜 그들은 지상낙원을 건설하고도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려야 합니까?
8. 더 이상한 것은 굶어 죽는 지상낙원을 동경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서 점점 증가하여 거의 절반에 육박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9.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들에게 그곳에 가서 살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이유가 뭡니까?
10. 종북주의 골수파 박지원, 정동영, 이정희, 천정배, 강기갑, 문성근, 김제동, 김미화 등 어느 누구도 그곳에 가서 살겠다는 자가 없는 이유는 뭡니까?
11. 그들은 제일 미워하는 美國에 자식을 유학 보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2. 그들은 國策사업 모두를 반대하며 그들 정권 때 추진했던 사업을 이제와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3. 그들은 고속도로 터널 보다 도롱룡이 소중하며 해군기지 보다 바위가 소중하고 국군을 해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뭡니까?
14. 막말과 욕이 일상언어가 되고 교양과 품격은 이제 박물관으로 가야되는 이유가 뭡니까?
15. 성폭행과 강도 전과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논문표절자가 당선되는 이 나라의 정치수준은 선진국입니까? 후진국입니까?
16. 광화문이나 법정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이 민주주의입니까? 아닙니까?
17. 이런 현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정치인입니까?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18. 행복의 조건은 밥입니까? 생각입니까? 인격입니까?
19. 로마는 외적의 침입으로 망했습니까? 스스로 망했습니까?
20. 무상복지는 약입니까? 독입니까?
21. 곽노현은 교육자입니까? 범법자입니까? 아니면 둘 다입니까?
22. 박원순 아들의 병역감면은 합법입니까? 불법입니까?
23. 그의 아들 허리 MRI는 진짜입니까? 가짜입니까?
24. 안철수는 헤엄치는데 수영장이나 바다는 똑같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25. 그는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서민의 편입니까? 부자의 편입니까?
26. 그는 털면 먼지가 날까요? 안 날까요?
27. 그는 주변에 인물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8. 그는 국가관, 국정, 안보관, 대북관 등에 哲學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9. 그는 말만하면 국민 국민하는데 그의 국민은 상전입니까? 하인입니까?
30. 그는 새 정치가 무기인데 그는 정치를 압니까? 모릅니까?
31. 그는 세계적 석학이라고 하는데 그 석학은 碩學입니까? 石學입니까?
32. 그는 實習은 없고 理論만으로 대통령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33. 황당한 질문.
강아지에게는 옷을 입히는데 왜 고양이는 옷이 없을까요? 끝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질문 중 6번 만,
고것은 명백시런 가짜입니다.
네. 하늘이 알고, 메누리가 훤히 아는 가짜, 뇌물주고 사기 친 것입니다.
당장 뺏어다가 지만원박사님께 돌려 드려야합니다.
최성령 애국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이 땅에 고난이 하늘에 상,복 임을 굳게 믿싸오며!!!
dasiaml님의 댓글
dasiaml 작성일
위에 거명되는 인간들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나라라도 팔아먹을 작자들입니다.
전 국민이 원조가카가 작성하신 "국민교육헌장" 부터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예!
해안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앞길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합니다.
박멸님의 댓글
박멸 작성일
자칭 지식인들 조차도 상당수가 그쪽을 지지하는 것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민의식 수준이 낮은 것이라고 생각하자니 상당히 높은 교육열 하고 맞지 않고요.
저놈들의 대남공작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틀린 걸까요? 북에 한번 다녀온 자들은 다들 꿀먹은 벙어리 아님 동조자 찬양자가 되는데 무슨 이유 일까요?
위 질문들이 존재하는 이 나라 운명이 어떻게 될지 정말로 답답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옵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거짓과 악담이 판치는 나라 아닙니까? 교육열은 무개념 인간을 양산하지 않습니까? 안개 속에 있는 이 나라에 언제 안개가 것일런지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한국의 자칭 지식인들은 지식인이 아니고
여기저기 눈치나 보는 쥐새끼들입니다.
대중이의 "신지식인" 이 후로 한국사회 지도층 전체에 이런 쓰레기들이 밖혀있다고 봅니다.
이런 놈들과 위선적인 국민성을 가진 일반대중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현재의 개떡같은 한국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조롱받고 병신 취급당하는 사회죠.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17440번으로 올려진 "불순한 내통을 의심할 권리와 의무"가
최성령님께서 던지신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그래서 엽전이라 했읍니다.
옛날에는 무식해서라는 이유가 성립했지만
지금까지 엽전 소리 듣는 것은
피기 그러니 할수 없읍니다.
결론은 구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