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를 위해 공기업 개혁을 포기 할래.

김무성이 같은 대가리가 정치판에서 크는 걸 보면

참 이상하다. 솔직히 말해서 학식이나 대가리 지수가

멍청한 것 같다. 출신학교는 잘 모르지만 똥통 아닌지?

박 지원과 동급인 오리지수일 것 같다.

어데서 무얼 하고 자빠졌다가 나타나서 빨갱이들과 소통한다며

철도발전소위를 만들면 현장복귀 한다는 다 뒈져가는 요상한 빨갱이들

에게 날개를 달아준단 말인가.

예산안 처리? 또 야당은 국정원 물고 늘어질 것이 뻔하다.

또 예산안 처리 어쩌니 하며 국정원 죽일 경우 우익은 파출소 털어

무장해야 한다.

김무성과 박 기 춘의 합의는 나가리!

새누리당을 지지한 국민의 의사와는 너무 동떨어진 그런 합의는 무효다.

김무성은 새누리의 옷을 입고 국회에 갔으니 지지자들을 배신한 것이므로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고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다.

(결국 철도노조가 민노총의 사주를  받아 서울광장에 다시 나타나 총파업을

시도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오늘의 합의는 깨질 것이지만 호기를 일실한 것

이 너무 아쉽다. 정부와 코레일 사장은 징계수위를 절대 낮추거나 민사 상

손해배생 청구 등을 절대 포기하지 말기 바란다>

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