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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을 내세운 야권과의 흥정... 국가적 손실이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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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2-31 05:53 조회2,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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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합의라던가 철도파업 철회 중재 등
중요한 국정 사안들을 비 실세들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골치 아픈 댓글 대선정국의 출구전략을 마련키 위해 박근혜가
황우여, 최연혜, 김무성을 앞세워 야권과 강온 흥정을 해 온 게 아닐까?

그나저나 댓글상처의 치유를 위해 치르는 대가치고서는
국가적 손실이 너무나 크다.
국가의 팔 다리를 잘라 좌익들에 다 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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