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파업(罷業)노총과 시위(示威)노총으로 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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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31 06:34 조회2,4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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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파업(罷業)노총인가 시위(示威)노총인가?
대한민국은 망하는 길로 고속 질주하는가? 민노총은 북에는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하고 한국정부와 기업에게는 원수를 대하듯이 한다. 민노총은 한결같이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해온 집단이고 그래서 국가보안법을 지키려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싶어 할 것이다. 반면에 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북괴가 한국을 침공해도 북에 호의적이었다. 빨갱이 잡는 것을 반대한다면 그놈들이 바로 빨갱이 이고, 강도 잡는 것을 반대한다면 그놈들이 바로 강도다. 심각한 것은 새누리당도 민노총에 호의적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려고 애를 쓴다. 이미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이 입법부, 사법부, 시민단체, 언론계를 장악하여 그들과 협조체계를 확립한 것으로 보인다.
민노총과 철도노조는 철도노조원들이 현장에 복귀는 하지만 현장에서 준법투쟁을 하도록 사주를 한 모양이다. 그러려면 현장에 복귀는 미친 지랄할라고 하나? 정부는 파업한 놈들이 복귀하더라도 죄의 경중에 따라서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과거 좌파 대통령과 사이비 대통령들은 항상 노조를 편들고 노조가 하자는 대로 해주었다. 정책 목표도 없고 속도 없는 내시형(內侍型) 정권이나 아부에 이력이 난 이방형(吏房型) 정권이었다. 그래서 진짜 대통령이 이번에 그들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 한다. 파면이 무서워 일단 현장에 복귀했으면 그냥 하는 일에 열중해야지 복귀한 것 자체를 항복으로 생각하고 체통을 구겼다고 생각하여 또 다른 싸움을 거는 것은 통큰 노조가 하는 행위가 아니다.
민노총은 현 정권을 퇴진하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퇴진할 집단은 민노총이다. 그들은 무조건 재벌을 해체하고 좌파정권 외에는 무조건 정권을 퇴진하라고 시위한다. 민노총은 나라를 망치려는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한다. 민주노총은 김정일 정권만 마음에 들고 여타 정권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철도파업과 관계없이 정권 퇴진 투쟁을 계속하고, 북한 김정은 정권이 영원하라고 세계만방에 고해라. 너희들이 앞으로 파업을 계속하지 못하면 인간도 아니다. 국민다수는 철도 민영화를 절대로 원한다. 왜냐하면 공기업을 민영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반드시 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통령과 코레일 사장이 민영화를 안 하겠다고 약속을 분명히 했는데도 안하겠다는 민영화를 반대한다면 한국말도 모른다는 말 아닌가?
민노총은 전 국민이 철도 민영화를 반대한다고 하는데 그 “全 國民”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혹시 북한 노동당 당원들을 말하는가? 국민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국민을 상습적으로 팔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희들을 하나도 좋아하지도 않고 사실상 너희들을 적으로 생각한다. 아이들 숨바꼭질 하듯이 한 놈은 민노총 에 숨고, 또 한 놈은 조계사에, 또 어떤 놈은 민주당사에 기어들어가고 도대체 누가 네놈들하고 숨바꼭질놀이를 하자고 했나? 대가리에 빨간 띠를 두르고 손으로 하늘을 쑥쑥 찌르는 것을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나? 혹시 김대중 슨상님에게서 배우지 않았나? 제발 꼭꼭 숨어서 나오지 말고 파업을 계속해라. 나 같은 실업자는 살기가 너무 힘들어 코레일에 들어가 돈을 좀 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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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황우여 김무성. 마치 전차에 부딛친 놈들 처럼 어리비리하게 생긴 것들이, 병신 짓과 나쁜 짓은 어찌 그리 빨리 날쌔게 하나? 이새끼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방이나 내시같이 처신한다. 중도 좌파 경계선에 서 있다가 기회주의자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꼴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