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반해양 국가다.

따라서,육군만큼 해군력이 강해야 한다.

지난 십수년간 해군력 증강을 위해 수조원의 국민세금을

들여 건조한 해군 함정(이지스함,구축함,잠수함등)의 장비
(공격,방어 컴퓨터시스템)가 동네 피시방에도 없는..단종된
486 컴퓨터라고 한다.

對艦戰鬪 사격훈련중 불발탄이 발생하고,탄착지점이 컴퓨터
의 정밀도 부족으로 인하여 엉뚱한 곳에 떨어지는 일이 많다"
고 한다..

이런 니0미 개시벌 군대가 있는가?

전투함을 건조한 곳은 이 나라 대형 조선소인 대우,현대 조선
이며,여타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중소 조선소다.

방사청(방위사업청)이 발주하고,조선소가 제작하였다.

이 발주,제작 과정에서 최신형 장비가 중고나 이미 단종된구형
장비로 바뀌어 지고,그 차액은 발주처와 제작소가 분배할 것이
라 추측된다.

뿐인가?~

육군의 최신형이라는 탱크의 장비 역시 구형 장비로 장착되어
몇번이나 말썽이 일어났다.

군이란 특수 집단의 일이라 어영부영 감추어지고 말았다.

국가와 국민의 안보와 생명을 지키는 군사장비에...삥땅을 치는
이런 쳐 죽일 넘들은 매국노보다,북한 집단보다,더 악랄한 집단
이라 할 것이다.

얼마전에는 대잠함 추적 소나 장비를 수백억원에 구입하였다가,

사용하지 못하는 구식으로 판정되자 결국 단 돈 150만원에 고철
로 매각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기절초풍할 지경이다.

북한은....대한민국이 부정 비리 부패로 자체 망국의 길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더욱 기고만장하여 온갖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남한내 종북세력들 역시 대한민국은 망한다는"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통영함의 장비 부실로 인하여 해군이 아직 인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억장이 무너진다.

박근혜 이 닝기럴 지도자는....이런 망국적 부정 비리를 보고도 
주둥이 꾹 다물고 있는 이유가 대체 뭐란 말인가?

국가 존망을 위협하는 군사장비 비리자들을 엄벌하라!

뭐~이런 말도 할 자격이 없단 말인가?

내 분명히 장담하지만,

북조선보다 대한민국이 먼저 망하고 말 것이라 확신한다.

방사청장을 당장 구속하고,군사장비 제작소를 당장 압수수색하여
범법자들을 모두 사형에 처하라!

미치고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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