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내통을 의심할 권리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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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12-28 17:35 조회2,4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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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에 북한과의 불순한 내통이 있었습니다!!"
"이 모험적 표현"은 끝까지 피하고 싶었으나 이제 더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국정원 개혁을 논하는 국회에서조차 밝히는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이며
이해할 수 없는 철도파업이 오늘 현재까지도 점차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1997년 5월 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로 4.3사건을 비롯하여 6.25남침
직전까지 있었던 성시백(“인민 공화국 영웅 1호”)의 대남공작 활동을 대대적으로
인정 찬양한 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언론들은 일체 보도하지 않았으며
대통령 김대중은 6.15 정상회담에서 대남공작의 중단조차 요구하지 않은 채
63명의 간첩(비전향 장기수)을 일체의 조건 없이 북송해 준 바 있었고
대통령 노무현 또한 이 사실에 눈을 감은 채 10.7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는 주장까지 했던 것이니
오호 통재라!
우리 사회에는 1997년 5월26일 이후 어떤 불가사의한 변화들이 있었습니까?
성시백 2세가 오늘 현재도 서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론 보이지 않습니까
북한이 노동신문을 통해 공식 찬양했던 공작활동에 대한 과거정부의 침묵은
북한 세습 독재정권과의 불순한 내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이제라도 경계의 큰 눈을 뜨고 할 말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지켜지지 않겠습니까?
저는 4.3위원 사퇴 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라는
특집보도의 존재를 10년 후에야 발견하고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세상에 알리는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아직까지
너무나 무력하였습니다. (Gmail 이나 Naver 등에서 “위 제목”으로 탐색됩니다)
대한민국 만 만세!!를 위하여 “10년을 넘기는 예비역 장교의 고뇌”와
“대한민국 건국 역사와 이승만 박사”라는 제목으로 올린 젊은 목사의
설교 동영상도 이 기회에 전파되기를 바라며 아래에 붙입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6406&page=1&key=&keyfield=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10769&page=1&key=&keyfield=
2013.12.28.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철도 파업태업'은 명백히 '불온 간첩'들이 잠입해 있다고 봐야 합니다.
'鐵道.지하철'는 軍部의 MSR{주보급로, Main Supply Route}}이며, 따라서 온갖 물자들의 ASE{보급 후송 축, Axis of Supply & Evacuation}이거늘, 이에 파업.태업함은 국가.군부에 대한 '노골적 도발.도전'인 바; 지금, 目下, 우리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읍니다. 間諜들의 조종을 받는 第5列들과의 '대침투방어 ㅡ 후방지역 경계작전!'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uid=10778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