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유키오는  일본의  천재작가였다
한국으로 말하면 최인호급? 정도로 보인다
미시마 유키오는  1970년 11월25일 육상자위대 건물옥상에서

" 지금 일본의 혼을 유지하는것은 자위대뿐이다   너희들은 명예로운 사무라이들이다
  왜  자신을 부정하는 헌법(이른바 평화헌법)을 지키고있단 말인가"

라고 부르짖으며  현장에서 할복자살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대일본제국시대처럼  다시한번 살아보자는 것이다
우리한국인들로 보자면 치가떨리는 소리이지만
생각있는 많은 일본지식인들의 심정을 대변한  우익의 외침이였다.

불행인지 한국에는 이런사람이 없다
있다한다면  "변호인"의 송아무개나 "화려한휴가"의 김아무개와 안아무개같이
빨갱이들을 미화한 선전영화에 동원된 인민배우들만  버젖이 서울거리를 활개치고
인기인으로서 돌아다니고 있을뿐이다

혹시 우리한국인들의 DNA가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고 비겁하다는 명백한 증거일것인가?

월남이 폐망할 당시에
우리는 월남군이 한없이 부폐하고 약하여  망햇다고만 생각하였지
그들중에도 상당수장군들이 빨갱이들에대한 적개심으로 불타고있었고
월남대통령으로부터 항복소식을 접하고서는  권총으로 현장자결한 장군이 10여명이
넘는다는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라이케이에 주둔 중이던 보병 제5사단장 레웬비 장군은 젊은 사관생도들이
사이공을 지키겠다고 결사항전(決死抗戰)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사이공에 남아있는 패잔 병력과 합류하기 위해 5천명의 사단 병력을 이끌고
월맹 1군단 병력이 포위하고 있는 사이공 외곽 포위망을 뚫기 위한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중과부적(衆寡不敵)으로 부대가 궤멸되자,
그는 4월 30일 사이공의 함락과 함께 자신의 권총으로 자결했다"

만고의 테러집단인  북한괴뢰의 압잡이노릇을하는  민주당과 통진당,
그리고 이들의 비호아래  빨갱이세력을 확산시키는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 
이들의 반역행위를  조질려면
서울판 미시마유키오가 나타나서    국민들의 잊어버린 부국강병정신을 
부러짖어야 깨어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