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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와 집회 공화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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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3-12-26 02:19 조회2,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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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와 집회 공화국,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 이 나라가 데모와 시위 공화국이 된지 한참 오래다.

20여 년간 민주 돌팔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데모와 시위꾼들이 정권을 잡고부터였다. 따라서 이들 추종자들이 정치권에 진입하면서 대한민국은 완전히 데모와 시위 꾼 공화국이 되어 버렸다.

허 구 한날 데모와 촛불집회가 이 나라 대한민국을 벌집을 쑤셔 놓은 듯이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금도 17일째 철도 노조 파업으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 또 수출물 운송이 지연되어 수출에 큰 타격이 예상 된다. 그리고 7000-8600여 만 원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자들이 국민을 불 모로 삼아, 불법파업을 일삼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대다수 서민들은 허탈하기 짝이 없다. 한 마디로 어안이 벙벙하다.

아니!

국민들의 세금으로 17조의 적 자 에다 일 년에 5000억 원의 적자를 메꾸면서까지, 자신들에게만 호화호식 철 밥통을 보장해 달라는 말인가? 무엇 때문에 파업을 하는지? , 명분 없는 파업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것도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면서까지 불법 파업을 하는지 …….

 

이것이야 말로 후안무치 같은 작자들 아닌가?

 

지금, 대다수 서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너희 들은 알고나 불법파업을 하나?”

대 다수 서민들은 새벽부터 나가 경비일과 청소 일을 해도 한 달에 100만원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불법 파업은커녕, 자신의 가족들과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대다수의 서민들의 처지와 고통은 아량 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에게만 특혜를 달라고 파업을 하는가?

이것이 말이 되는가? 그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는가? 이것이야 말로 국민들을 불 모로 삼아, 불법 파업으로 신의 직장인 내 철 밥통을 지키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노조가 자꾸 정치적인 떼 거 지을 쓰고 있는가?”

 

오직!

이들, 야당 정치인, 일부 종교인, ‘하면 시국선언으로 학생을 선동하는 일부 교수들, 좌파 언론인들은 권력에만 눈이 멀어, 국가 안보와 경제는 아량 곳 하지 않고 민주화란 명분으로 종교의 울타리 속에 숨어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여기에 부화뇌동 한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호의호식 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자들이다. 그리고 노조에 부화뇌동 하여 그들과 함께 이 나라 대한민국을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그 작자들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이러한 작자들의 행태가 배운 사람, 잘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들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이 세련되고 애국자처럼 미화된다. 참으로 황당하다.

반면에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6.25참전 용사들과 우리 경제의 초석을 다진 월남 참 전 용사들은 홀대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목숨 걸고 국가에 헌신하고 충성한 참전 용사들은 외면하고, 허 구 한날 데모와 시위를 한 작자들은 애국자로 예우 받는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곡학아세(曲學阿世)라는 말이 있다. 세류에 영합하는 중세 간신배의 대표적 행태로 표현 하던 말이 곡학아세(曲學阿世). 이 같은 후안무치, 곡학아세 같은 자들 때문에 이 나라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상, 지금처럼 잘 살아 을 때는 한 번도 없었다.”

 

지금, 곡학아세 같은 자들이 데모와 촛불집회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빠져들게 한, 이 같은 현상은 월남 패망 직전과 흡사하다. 월남이 무너진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내부의 적, 곡학아세 같은 자들 때문에 월남은 패망하였다.

야당 정치인, 승려, 신부 종교지도자 학생, 언론인, 간첩, 이들 내부의 적들이 국민들을 선동하여 월남 정부를 데모와 시위로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몰아넣어 결국 월남은 역사의 무대 뒤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만일 이 나라 대한민국이 곡학아세 같은 저 작자들이 국민들을 선동하여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몰아넣어 이 나라가 월남처럼 패망한다면 이 나라를 데모와 촛불집회로 혼란과 혼 돈 속으로 몰아넣은 저 곡학아세 같은 작자들의 책임이 크다. 그렇다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곡학아세 같은 너희들에게 일등 공신이라고 예우 받을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곡학아세 같은 너희들부터 제일 먼저 처형할 것이다.”

월남에서 그랬다.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야당 정치인, 승려, 신부, 학생, 언론인들, 곡학아세 같은 그 작자들을 제일 먼저 처형 하였다는 사실을 너희들은 알고나 있는지? 곡학아세 같은 그들은 처형 직전 이렇게 울부짖었다. , 미국은 오지 않는 가? 라고, 그들에게 속은 것을 한없이 후회를 했다고 하였다. 그렇게 미국은 물러가라고 반미를 외치던 작자들이 …….

그리고 여기서 운 좋게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너희들이 더 견디기 힘들 것이다. 지금, 천국 같은 이 대한민국이 그리워 질 것이다. 그 때는 아무리 후회해도 때는 늦다. 지금 잘 생각 해 봐라! 곡학아세 같은 인간들아! 그리고 너희들은 왜, 이 같은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이 나라 대한민국이 너희들에게 천국이라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 답답한 중생들아! 정신 좀 차려라!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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