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il 사장!' ,,. ↔ 직책 집어던질 각오로 임하라! 不然이면 당장 꺼져! ,,.
일이 所信대로 되지 않.못해서 입술이 갈라 터지고, 미장원.화장도 못.않ㅎ래서 푸슥 푸슥하고 그래야지! ,,. 나는, 1973년도, 江原道 금화(金化) 와수리.육단리.학포리.생창리에서 第삼師團 第22聯隊 第3大隊 소총중대장 할 적에! ,,. 혀 끝 중앙에 바늘 끝보다도 더 가느다란 구멍이 생겨,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쓰 것 단 것, 매운 것등 일절 못 먹으며;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고통받았으며! ,,. 인접 第11中隊長 '안 충준'대위{육군 중장 예편, 육사교# 25기생 }은 속이 상하고, 애가 타서, 어느 날부터선가, 머리 상단부에 瞥眼間(별안간)에 헌데 딱지들이 더덕 더덕 생기고 하면서! ,,. 이러면서 '보병대대BCT 및 ATT!, '보병연대 RCT!' 치뤘거늘! 이처럼, 거의 모든 小銃中隊長들이 1972.12 ~ 1974.7 어간에, 처절하게 근무에 임하곤 했었음! ,,. 大隊長도 입술가장자리가 부르트고!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3-12-26 18:01

♣ ↗ 'Ko-Raiil' 사장! ,,. 얼골이나 곱상하게 생겨서, 하는 일 處理는 왜 이 따위냐? 어? ,,. 깔보고, 업수임 당하는 것보다 더 분한 게 있느냐? 어? ,,. 그리고! ,,. '빨갱이 勞組' 들과 무슨 얼어 뒈질 協商? ?? ,,. 이러는 순간에, 오늘도 국가에서 갚아야만 할 '하루 빛 이자' 만! ,,. '하루에 利子만 12억' 날라갔거늘! 네 자갈 논.밭 팔아서돈으로 갚아라! 'Ko0Rail' 女社長하! ,,. 빠드~득!

왼쪽의 저 파란 방한복 입은 새끼! ,,. 대갈빡을 '냠랴뎐 '고 재봉'시켜서 도끼로 이마 까라! 썅! ,,. 빠드~득! 그리고 저 가온 데 '중'은 왜 끼어드냐? 어? '중'을 쥑여야! ,,. 이럴려면 왜 그 동안? ,,. '박 근혜', 싻이 노랗다! ,,. 뭐 英國 '태처' 女首相? 퉤~!  /////////////

아직 결정 된 것은 없다.
윗글 올린 사람 지금 당징 글  내려라.
팩트도 확인 안하고 소설 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