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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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12-24 00:28 조회3,47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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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를 등용하는 것이다.
그 길 뿐이다.
박근혜는 학창시절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자를 너그럽게 용서해 준 적이 있다.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지만원 박사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인사청문회 때문에 정부 요직에 두는 것이 두렵다면,
지근 거리에서 조언이라도 할 수 있는 보직을 맡겨라.
그러면 대한민국은 위대한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를 다시 한 번 열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씀!
시공을 초월해서 인물이 인물을 알아 보는 것인데,
박근혜의 한계겠지요.
안보라인에 라도 간신 김장수,김관진을 두고 국민을 조마조마 하게 한다?
법과 관습으로 보장된 임명권을 행사치 못하고 개 같은 빨갱이들한테 휘둘리는 무능함.
물론 완존 빨갱이들 보다야 낫겠지만,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 못 미치는 D학점 지도자의 딱한 모습을 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괜히 허둥지둥 뛰어다니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책을 읽으세요.
요즘 내가 읽는 Eric Stephan의 Powerful Leadership 이런것도 얼마나 좋아요?
http://www.imd.inder.cu/adjuntos/article/519/Powerful%20Leadership.pdf
빨갱이 TV가 만들어준 고정관념을 버리고, 지박사님 같은 중후한 석학을 가까이 하세요.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박그네는 된장국을 끓이면 ,끓고나서 먹어야 하는데
#끓지도 않고 ,된 된장국을 만들어 먹는 사람이므로
#쩔때로 천지 개벽을해도 지만원이는 쓰지 않슴니다
#저러다 개판치고 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