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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 단체, 새마음포럼 부산 송년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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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22 14:49 조회2,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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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음포럼 부산송년회 ▣

정겨움이 넘쳐나는 
반가움의 기쁨이 충만한
가슴뿌듯함과 감동을 준
부산 새마음포럼 송년회!

아직 행사의 긴 여운이
눈앞에 선하고 
가슴으로 남아 뜨거워 짐이
참으로 감동이다.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을
가슴과 머리에 가지신
애국 오피니언리더들이 
30여명 이상 모여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4년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음은 소중한 기억이다. 

그대들은 애국전사
그대들은 대한민국 보배
각 자의 일상에서 최고로
대한민국 안보 지킴이

그대들과 함께 한 2013
저무는 아쉬움속에서도
함께 이룬 큰 성과에 
가슴이 뿌듯한 결실이다.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김영완 부산지역 본부장님
그리고 최동원 경남본부장님
모두 감사하고 큰 고마움이다

특히 많은 협찬과 성원에도
손님들에게 대한 배려와 
관심을 쏟아, 부산에서 
잠자리와 풍성한 식사 그리고
관광으로 부족한 재원을
기꺼이 쏟아주신 김영완본부장님

미안하고 사무치도록 
감사하고 따스하였다.  

행사장에서 
모든 회원들이 주고 받았던
수 많은 나눔과 격려 
그리고 새마음포럼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다짐과 외침이 
비장감마저 들 정도로
멋진 순간들이었음을..

비즈니스 호텔에서 
멋진 밤을 보내고, 그리고
아침에 이기대공원 등반

가벼운 코스로 생각했다
쏟아지는 땀이 온 몸을 
타고 흘렀지만, 바다를 
가까이하며 걸었던 산행은
또한 잊지못할 부산의 
정겨움이었다. 

부산에서 제일 맛잇는 집
숯불구이 전문집 '외식명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산해진미, 입으로 녹는 
소갈비와 떡갈비 그리고 
얼음으로 살짝 덮혀진 
김치와 냉면은 최고였다. 

아쉬움에 송정을 찾아
파도가 눈부시게 밀려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함께
커피와 이야기로 꽃 피운
그 시간들...

모든게 아름다운 순간들
부산은 참으로 눈부시게 
변모하여 멋진 관광지로 
손색이 없을정도 였다. 

아쉬운 1박 2일 행사를 
마치고 떠 날때는 아쉽고
행복했다. 

순간 순간이 흐르는 세월속에
아름다운 장면으로 간직되고
기억될 것이다. 

함께 한 동지들, 
성원을 보내주신 동지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2013년 멋진 마무리와
새해 희망의 새 시대를 
맞을 것을 기원하며 
부산 송년회 이야기를 
접는다...

아듀~ 2013 !!!!

DEC 2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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