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져도 좋아라할 프락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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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12-22 16:59 조회2,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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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에 대해 더 언급하면 김영삼 때는 네이버 다음 각종 좌빨 언론들(새로 생긴 것도 많고 넘어간 것도 많고)의 영향력이 지금같지 않았고 정무 장관직을 수행하면서도 노태우와 얼간이들과 타협도 가능하고 김대중과 가방모찌 그리고 공정하지 못한 사정기관을 주무를 수 있었기 때문에 정무장관직은 지금의 홍부수석같은 직책이 없어도 정국을 모략화 비정상화시키는데 아주 용이한 직책이었을 것으로 본다.
몇 수 앞을 내다보며 호남출신 김태정을 검찰총장에 앉혀, 김대중의 천문학적 자금을 털면 호남에 폭동을 일으킨다며 눈감아주게 한 것도 돌대가리 보다는 김덕룡을 위시한 내응세력의 머리에서 나온 묘수일 것이다. 아무리 imf를 불렀어도 김종필과 이인제 박찬종만 배신을 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이 집권하는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검찰이 김대중을 털었으면 북한특수군 개입 없는 단순한 호남민만의 봉기설은 잦아들었을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도 비리 때문에 무너졌고 그것 때문에 5.18이 왜곡되었는데 노벨상도 아직 못받고 우상화도 덜되고 호남에도 보수화가 좀더 온존하고 무엇보다도 김대중 빨갱이였는데 어떻게 김종필이 배신과 김영삼이 이인제로 부산 경남을 난도질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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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대선전에서 박근혜는 정상적이었으면 아버지 시대의 사과를 전혀 하지 않아도 당선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정현을 비롯한 참모들과 새대가리당 기회주의자들은 여론조사 핑계를 대며 사과에 무게를 실었다. 엉터리 여론조사는 박근혜의 등을 떠미는 효과적인 수단이었다. (앞으로 좌빨 위주의 여론조사기관들을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국가정상화의 일환일 것이다)
이정현이나 김재원 같은 사람들은 박근혜를 위한다며 토론에 나와도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사람들이지 보수가 아니기 때문에 토론에서 이정현이 박근혜 편을 들었다고 하는 것은 이정현의 입지 살리기에 다름 아니었다. 그 자리에 진짜 보수가 나와서 현산님의 팩트로 밀어붙였으면 오히려 국민들을 설득시키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좋은 기회를 가로챈 것이 이정현같은 부류였다. 어떻게 보면 좌빨 언론이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서 진짜 보수를 부를 리도 없었고 어떻든 이정현만 세탁에 용이
하여튼 불리한 여론조사와 언론 포탈의 파상공세를 우선 대통령이 되고보자는 박근혜는 우회돌파는 했으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대선을 거치면서 훼손되었다. 그래도 이후 보수 사이트를 통해 줄기차게 박정희 대통령의 팩트가 올라와서 좀비에게야 먹히지 않을 수 있지만 박정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설득되어지고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 자체가 박정희 대통령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취임 후 박근혜 대통령은 당신이 임명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빨갱이들에게 빼앗겼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했다면 정홍원처럼 5.18 세력에 동조하지 않았을 것만 같다. 흠집이 없기에 살릴 수 있었던 사람이 남재준 국정원장이었고 윤창중도 폄훼 속에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그런데 노무현의 군인이었고 한나라당에 위장잠입한 김장수를 내칠 여건이 못되었던 것 같다. 조선시대의 왕도 그랬지만 정권쟁취는 개인만이 아니고 세력에 의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대통령 맘대로 다 된다는 것은 보수의 욕심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 김장수 세력을 배치하는 것을 막고 경호를 강화해야 합니다.)
김장수는 좌익 정권을 대표하는 군 인사들도 박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심은 사람일 것이다. 김병관이 국방장관 후보에서 사퇴함으로써 연임된 김관진과 함께 두 사람은 530GP 사건의 주역인 것은 우리가 아는 사실이다. 또 노무현의 빌빌 긴 2007 남북정상회담과 후속 제 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합의서 의 주역 또한 김장수고, 2007 남북정상선언 이행 민간자문단에 백승주 국방차관(1961년생, 고속승진)이
백학순 이종석과 함께 들어가 있다.
몇 수 앞을 내다보며 호남출신 김태정을 검찰총장에 앉혀, 김대중의 천문학적 자금을 털면 호남에 폭동을 일으킨다며 눈감아주게 한 것도 돌대가리 보다는 김덕룡을 위시한 내응세력의 머리에서 나온 묘수일 것이다. 아무리 imf를 불렀어도 김종필과 이인제 박찬종만 배신을 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이 집권하는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검찰이 김대중을 털었으면 북한특수군 개입 없는 단순한 호남민만의 봉기설은 잦아들었을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도 비리 때문에 무너졌고 그것 때문에 5.18이 왜곡되었는데 노벨상도 아직 못받고 우상화도 덜되고 호남에도 보수화가 좀더 온존하고 무엇보다도 김대중 빨갱이였는데 어떻게 김종필이 배신과 김영삼이 이인제로 부산 경남을 난도질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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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대선전에서 박근혜는 정상적이었으면 아버지 시대의 사과를 전혀 하지 않아도 당선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정현을 비롯한 참모들과 새대가리당 기회주의자들은 여론조사 핑계를 대며 사과에 무게를 실었다. 엉터리 여론조사는 박근혜의 등을 떠미는 효과적인 수단이었다. (앞으로 좌빨 위주의 여론조사기관들을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국가정상화의 일환일 것이다)
이정현이나 김재원 같은 사람들은 박근혜를 위한다며 토론에 나와도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사람들이지 보수가 아니기 때문에 토론에서 이정현이 박근혜 편을 들었다고 하는 것은 이정현의 입지 살리기에 다름 아니었다. 그 자리에 진짜 보수가 나와서 현산님의 팩트로 밀어붙였으면 오히려 국민들을 설득시키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좋은 기회를 가로챈 것이 이정현같은 부류였다. 어떻게 보면 좌빨 언론이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서 진짜 보수를 부를 리도 없었고 어떻든 이정현만 세탁에 용이
하여튼 불리한 여론조사와 언론 포탈의 파상공세를 우선 대통령이 되고보자는 박근혜는 우회돌파는 했으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대선을 거치면서 훼손되었다. 그래도 이후 보수 사이트를 통해 줄기차게 박정희 대통령의 팩트가 올라와서 좀비에게야 먹히지 않을 수 있지만 박정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설득되어지고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 자체가 박정희 대통령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취임 후 박근혜 대통령은 당신이 임명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빨갱이들에게 빼앗겼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했다면 정홍원처럼 5.18 세력에 동조하지 않았을 것만 같다. 흠집이 없기에 살릴 수 있었던 사람이 남재준 국정원장이었고 윤창중도 폄훼 속에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그런데 노무현의 군인이었고 한나라당에 위장잠입한 김장수를 내칠 여건이 못되었던 것 같다. 조선시대의 왕도 그랬지만 정권쟁취는 개인만이 아니고 세력에 의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대통령 맘대로 다 된다는 것은 보수의 욕심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 김장수 세력을 배치하는 것을 막고 경호를 강화해야 합니다.)
김장수는 좌익 정권을 대표하는 군 인사들도 박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심은 사람일 것이다. 김병관이 국방장관 후보에서 사퇴함으로써 연임된 김관진과 함께 두 사람은 530GP 사건의 주역인 것은 우리가 아는 사실이다. 또 노무현의 빌빌 긴 2007 남북정상회담과 후속 제 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합의서 의 주역 또한 김장수고, 2007 남북정상선언 이행 민간자문단에 백승주 국방차관(1961년생, 고속승진)이
백학순 이종석과 함께 들어가 있다.
- 백학순 연구인
- 소속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경력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김대중 평화센터 자문위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 이종석 전 장관
- 출생
- 1958년 5월 11일 (경기도 남양주)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 경력
- 2006.02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2006.02~2006.12 제32대 통일부 장관
2003.03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200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 위원
또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그 밑에 부하직원들이 NLL 무력화 연구방안에 대해 집중 연구하였다 하고, 장관이 된 후 정동영 대선본부장 부산캠프 출신을 정책보좌관으로 앉히고 해양수산부 조직도에 표시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노무현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회의석상에 무더기로 앉아 있는 것이니 이게 한 축의 세력인 것이다.
http://sookut.com/392811769520 (팩트 자료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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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창중이 대통령 방미 시 인턴을 나무란 후 미안한 마음에 사적인 자리를 마련한 자체로 함정을 자초한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런데 윤창중의 사퇴는 단순한 일 개 대변인의 사퇴가 아니었다. 윤창중은 무게가 없는 사람이지만 애국심은 확실하기에 박근혜 정부의 대 언론 정책에서 보수가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좌익은 청와대에 심은 프락치들을 통해 여기에 구멍을 내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청와대의 프락치들과 주미대사관의 빨갱이들 그리고 빨갱이 미시민권자 야당 그리고 좌빨 포탈 언론, 또한 골빈 보수언론 프락치 기자들까지 합세시켜 대통령의 방미를 기화로 파상적으로 윤창중을 제거했는데 목표달성 이남기는 자기 역할을 다하고 물러났다.
박지원의 개 이남기가 윤창중의 상관이 되어 견제할 수 있고 결국 윤창중을 몰아내게 한, 알고보니 청와대의 언론 포탈을 관장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컨트롤 한 장본인은 100% 이정현 아닌가.
사레지오가 우리나라 남쪽 가톨릭 교계를 장악한 광주에 소재한 신학교와 같은 가톨릭 계열이고 이 정부에 막말을 스타트한 박창신 신부와 관계 없다 할 수 없고 네이버 다음 좌빨에는 아닥하고 있던 인간이 박창신을 스타트로 이어진 막말 퍼레이드에 누구 말마따나 민간인에는 얼씨구나 나와서 대변인이 있는데도 낯을 내면서 박근혜 정부 방어는 자기가 다하는 것처럼 하고 정작 선동을 좌빨정부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며 박근혜 정부만 무너뜨리면 끝인 듯 집중하는 빨갱이 포탈 언론 주력부대에는 대응도 하지 않는 이런 새끼가 프락치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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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정현이 이 정부에 배신을 할까? 그러지는 않는다. 그러면 자기도 정계에서 매장된다. 이정현의 본심은 황우여의 발언에서 찾으면 된다. 다음 정권은 야당으로 가기 때문에 자극하면 안된다.
즉 박근혜 정부는 현상유지만 하고 현재의 언론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악화되면 광우병 촛불난동에 굴복한 비열한 이명박 정부처럼 되어도 정권은 유지? 하여튼 네이버 다음 좌빨 언론은 건재할 수 있고 그것을 활용 다음 정권은 야당으로 가도 이정현은 손해날 것이 없다.
어차피 호남 민심으로 봐서 이정현은 광주에는 절대 출마 못할 것이고 황우여와 통하는 것 같으니 서울 강남 같은 데서 박근혜의 실세연 하면 출마할 것이다.
그래서 선진화법으로 이 정부의 발목을 잡은 황우여 남경필 그외 친 야당 새누리당내 프락치들 그리고 이정현을 보수세력에 빌붙지 못하게 축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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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의리 때문이 이정현을 청와대에 기용하는 것은 그분의 의지고 대 언론 포탈 정책만 아니면 이정현 정도의 실력으로 간섭할 입장도 못된다. 호남의 상징을 내보냈다고 민심을 자극시킬 필요도 없다. 이정현이 무슨 짓을 하든 박대통령이 법치에 의한 정공법으로 밀어붙이고 민좃 빨진 개누리당의 야합에 국정원을 꿋꿋이 지켜내는 것만 해도 대단한 방어일 것이다.
북한의 내분을 이용해서도 빨갱이들을 작살낼 수 있다. 그리고 박대통령에게 다해주십시오 하는 시대가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좌익들이 북괴의 지원도 받고 시민단체 활동으로 훌치기도 하며 좀비들을 선동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어쨌든 언론 포탈을 장악했으니 우리도 미약하나마 결집해서 점점 팩트 위주로 빨갱이들에 대응해 나간다면 저 거짓으로 쌓아올린 모래성이 의외로 빨리 허물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노력이 쌓이면
비록 대통령의 옆에 저 간사한 프락치 새끼들이 설친다고 하더라도 점점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은 애국세력으로 기울 것이고 그러면서 대통령으로서의 입지도 넓혀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황우여 같은 개누리당의 웰빙 기회주의자들과 청와대의 프락치들이 박근혜 이후를 기약하는 것은 현 언론 포탈 환경만 유지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끝으로 포스트 박근혜 우리나라를 지켜낼 수 있는 대권주자가 전무해서 거짓덩어리 안철수 박원순 등으로 차기를 차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이 점은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큰 고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서 박 대통령이 이 나라를 보다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은들 무슨 소용인가. 4년 후에 개판으로 돌아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고민해야만 합니다. 프락치 새끼들은 대통령님이 내일부터 레임덕에 빠져도 좋아라 할 인간말종들입니다. 의병을 도울 것입니까 프락치 좋은 일 시키실 것입니까?
레임덕이나 그와 비슷하게 되면 포탈 언론은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빨갱이들을 돕다가 강남좌파놈들은 미국으로 도망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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