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통당, 안철수는 노조선동세력이고 반통일세력이다

현재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세계 토픽감이다. “사람중심”이라는 북한에서 벌어지는 사람사냥이 그것이고, 자나 깨나 빨갱이 세상을 원하는 남한의 종북세력의 행위 또한 희귀한 해외 토픽감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북괴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도 그들을 따르겠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최근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은 현대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수백 년 전 봉건군주국에서 폭군이 저지를 수 있는 일이고, 지옥의 아수라에서 일어날 만한 일이다. 한국의 종북세력은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조국과 민족을 적화통일의 제물로 바치려고 끈질긴 선동과 투쟁을 하고 있다. 이것은 자살행위이자 타살행위이므로 이들을 소탕하기 전에는 통일은커녕 남남갈등도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통일의 호기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종북 좌파는 북의 주체사상을 더 신봉하고 한국의 우파와 국민들을 적대시하고 끈질기게 공격한다. 그들은 한국의 정치와 법치를 파괴하기 때문에 좌파 종북세력이 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그들은 자유 통일을 반대하고 적화통일을 목표로 한다. 좌파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도 우파인 새누리당을 공격하면서도 가끔 서로 코드를 맞추어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두 당이 코드를 맞추는 것을 보면 나라를 망치는 데에는 곧잘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애국 우파가 어떤 주장을 해도 민주당이나 새누리당 모두 냉랭한 자세를 견지(堅持)한다. 우리나라의 어떤 정당도 통일문제와 국내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이는데 이런 정당에 정부 지원금을 주어야 할까?

통일의 방해세력은 그 외에도 매우 많다. 가장 큰 방해집단은 좌파 당에 따라 북치고 장고치는 극렬(極烈) 종북세력이다. 만약 북에서 간첩 명단을 입수한다면 여기에 상당수가 들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활동이나 언론을 통하여 쏟아내는 말을 보면 빨갱이가 분명하고, 고정간첩이 아니라면 겁이 나서 감히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나 깨나 북괴를 돕는 말과 행동을 하고 폭력시위현장에 빠짐없이 나타나 선동을 한다. 종교인들 또한 통일을 막는 훼방꾼들이다. 최근 천주교적색사제단의 종북행위, 적색불교단체의 시국선언, 정체모를 기독교단체가 갈등을 부채질한다. 북괴와 짜고 치는 Go-stop이 아니라면 그처럼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보조를 맞출 수 없을 것이다.

언론인들 또한 통일의 큰 방해세력이다. 김대중 좌파정권은 언론을 가장 먼저 수중에 넣어 아직도 좌파언론이 마음대로 갈등을 조장하고 한국이 망하기를 기원하는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있다. 그들의 붉은 고리가 중도 이명박 집권기를 넘어 우파 박근혜 정권이 되어도 한결같이 정부의 힘을 빼려고 오직 좌파를 돕는 방송만 한다. 이제 종북 대통령이 엮어 놓은 붉은 사슬을 끊는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혁명을 통하지 않는다면 음흉한 빨갱이와 날라리 빨갱이들의 목소리가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칠 것이다. 노조도 역시 통일의 방해세력이다. 벌써 철도노조가 파업을 한지 2주일이 넘었다. 정부는 파업노조원을 최후의 한 놈까지 잡아 법대로 처리하기 바란다. 민주당도, 안철수도 노조를 편들고 통진당 김선동 등이 민노총본부에서 선동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통일훼방꾼(毁謗꾼)은 안철수다. 그가 새 정치를 하겠다는 말만 하지 그 좋은 해법을 계속 숨기기만 한다. 그는 안보에 대한 소신도 없고 경제에 대한 청사진도 없다. 그가 무슨 수로 새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고 민주당의 1.5중대 내지 2중대처럼 보인다. 그의 주변에 모이는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 탈락자 아니면 별나게 왼쪽에서 놀던 사람들이다. 안철수가 그 사람들과 함께 하면 현재의 좌파 야당처럼 국민들로부터 욕만 배터지게 얻어먹고 콩가루 집안이 될 것이다. 안철수는 중도좌파가 아니라 선명좌파(鮮明左派)로 보인다. 이와 같이 통일을 도우려는 사람은 안보이고 김일성 만세를 부를 놈들만 설치니 모두 반통일 세력이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휴전선도 NLL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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