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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이 국가공권력을 우습게보는것은 518이 가르쳐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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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2-23 21:11 조회2,3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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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청사에 은닉한 폭도수괴들이 순순히 경찰서로 동행을 안하고  
국민들을  비웃듯이  도망간 원인은
폭도들이 잘만 견뎌내면  민주화투사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며
그렇게된다면 수십억원을 국가로부터 보상금으로 타는것은 물론이고
자손까지 국가유공자대우를받는다는 우리현실이 가르쳐준것.

지금의 철도불법파업도
십수년이 흐른후  민주화로 둔갑안된다는 보장이 있는가?

폭도들을 비난하기앞서
518폭동과 동의대폭동을 민주화로 둔갑미화시킨것부터  바로잡아야한다
놈들은 518로 부터 학습받아서 경찰공권력을 개같이보는것인데
애매한 경찰욕하지말고
518을 바로잡아야한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과거의 문제점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그 문제는 국민들에게 맡기는것 같읍니다. 박대통령께서는 지금이 중요하고 분명히 이 난국을 혜쳐 나가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다만 우려하는것은 내부의 적이 걱정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제주4.3사태나 광주사태를 바로 잡지 않으면 한국이 소멸할 때까지 싸우다가 공도동망의 비운을 겪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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