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정권퇴진운동을 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철도노조 집행부에대한 체포영장 집행(불발)을 빌미삼고 있지만
이들의 행동은 이미 계획된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이는 것 일 수 있다.

정부의 발표를 믿지않고 떼를 쓰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미
국민으로서의 책무를 져버리는 매국노 반역자 반열에 올려놓아야 맞다
국가 원수의 대국민 발표도 믿지못하겠다면서 불통이라면서
파업을 계속한다면 과연 불통의 주인은 누구 인가
필시 빨갱이와 내통 또는 부지불식간에 그들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국가에대한 선전포고를 맥없이 바라만 볼 것인가

이틈을 노려 북괴 정은니가 내부 불만도 잠재울 겸
운 좋으면 적화통일도 달성할 수있는 기회를 놓지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아니 짜고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을 막으려면 반역자로 엄히 다스리고
그래도 수구러 들지않으면
게엄령을 선포하여 무력진압도 불사해야 할 각오로 임해야
그나마 약발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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