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템클럽, 오백만야전군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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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3-12-20 23:36 조회2,955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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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13일)에 이어 올해도 송년회가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모 호프집에서 조촐하게 열렸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무려 10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불청객들이 얼쩡거려 소란스러웠던 작년에 비해
의장님을 지지하시는 열혈 회원분들이 오셔서 성원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 이번 송년회 특징은 예정에 없었던 지만원 박사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가 이벤트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동짓날이 의장님의 음력 생신(11월20일)입니다.
그래서 케잌 커팅식에 저는 폭죽을 터뜨려 생신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여러 음식들과 맥주, 소주, 막걸리(탁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2부에서는 ‘이팝나무’님의 발언으로 간략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의장님에 대한 법정다툼들이 끝나는 내년에 좀더 효율적인
애국활동을 위한 진지한 의견들을 피력하셨습니다.
끝으로, 저를 포함해서 씨스템클럽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존칭 생략),
‘stallon’, ‘inf247661’, ‘gelotin’, ‘오막사리’, ‘도사’, ‘비전원’, ‘이팝나무’, ‘푸른산’, ‘anne’
모두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펵파랑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화이팅!
아울러 푸른산님 여전히 존경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누구시온 지,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요. ,,. ^*^ 추후 다시 인사들리겠! ,,.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어니잇! 오렌지색 생활한복 입고 오신 분을 모르신단 말입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cafe.daum.net/pjo823/GpPc/1?docid=2734843584&q=%B9%E9%B3%B2%BA%C0%2C%20%B8%B8%B4%E3&re=1 : 淵못의 낚시질{'백 남봉'님 漫談|
http://blog.daum.net/llyh987/16871018 : 야래향(夜來香){'심 연옥'님 노래 輕音樂}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우와! 조거 맛있는거, 속에 팥 들은거.
이 몸은 원제나 조기 한번 가보나?
차비좀 모아놓으면 아쎄끼가 다 가져가 뻐리고,
아쎄끼 군대대학원 몬가면 그걸 또 다 대줘야 하는데....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의미있고 즐거운 송녕회를 가지셨군요.
지만원 박사님 생신 축하드림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도움이 너무 작아 죄송한 마음 뿐임니다.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박사님 생신 축하드리고 어르신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58375 : 야래향{'심 연옥'님}
'吾 莫 私利' 목사님, 경북 대구 '장학포' 해병 대령님; '박'통 시절 '후방지역 방어 - 대비정규전' 분야 乙支練習 計劃 Briefing 보고시 모든 G-1, G-2, G-3, G-4, G-5, 기획관리 등은 죄다 불합격 - 재 작성토록 지시되었지만 유독 극찬을 받으신 고참 海兵 中領님! 경기도 인천에서 오신 '김정일'님; '한가람' 님; 大韓 重石 근무하신 분; 忠南 扶餘에서 오신 제9사단 105 mm HOW 戰砲隊 분대장님; 강원도 제┃┃┃군단 현리 지구 철수작전 참가자님; 멀리 全北 全州에서 올라오신 바, CAC 사령관 '송 호림' 장군님의 조카 분; Viet-Nam 638고지 전투 '안케{AN CKE}'전투를 겪으신 '안케의 눈물' 의 저자 분; 열성 여성 회원님들; 警察 총경(總警)님; 최 남단 부산에서도 많이 오셨던데,,. 모두에게 인사 일일히 못 드리고 총총히 헤어져서 죄송! ^*^ 빨갱이 노조의 지하철 파업으로 시간 단축 운행 우려로! ,,. 빠드~득! 餘 不備 禮, 悤悤.
♪ http://blog.daum.net/474b2/279 : 夜來香{'심 연옥'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enlargement/18315427 : 1989년 '한강', 1985년 '아내의 노래',
1962년 '한강'{'심 연옥'님 노래}, '萬浦鎭 길손, 故鄕雪, 番地없는 酒幕' {'백 년설'님 노래}
http://blog.daum.net/egk1690/13390018 : 아내의 노래{'심 연옥'?}
http://www.youtube.com/watch?v=zD_r2Wqvyus : 1952년 '한강'{'심 연옥'님; 對話 臺辭로 始作}}
http://blog.daum.net/jc21th/17781165 : 1962년 '한강' + 1985년 '한강'
http://www.youtube.com/watch?v=R_wsIj8oP-o : 1962년 '한강'{'심 연옥'님}